숨기는게 많은 새언니?

ㅇㅇ2023.06.03
조회3,664
안녕하세요..

새언니가 좀 이상해서 글을 씁니다.
새언니, 제 친오빠는 30대 중반이고 올해 가을 결혼 예정입니다. 어릴 때 힘들게 살아서 저랑 오빠랑 좀 애틋해요. 오빠랑 언니, 둘이 동거 중이고 저는 집 구할 때까지만 잠시 같이 있습니다. 언니가 같이 살자해서 셋이 살게 된거예용! 집구하면 나갈 예정입니다...

새언니 직업이 다단계해요. 뭔지 밝히기는 그렇구요. 인셀덤, 암웨이.. 그런거예요. 원래 네일 쪽하다가 이쪽으로 옮겼어요...

근데 저도 젊을 때 다단계 해봤지만(진짜 후회중입니다) 계속 사람만나고 전화하고 전화오고... 그게 일이거든요? 물론 지금은 다단계 극혐합니다.

언니는 누굴 만나거나 전화하지 않아요.
언니한테 언니는 미팅 안해요?
했더니 안그래도 나가야된다며 챙겨서 나가더라구요.

저도 곧 일있어서 나가게 됐는뎅
언니가 카페에서 열심히 노트북으로 하던데 뭘 하더라구요.
몇시간 뒤에 일보고 들어오는데 여전히 노트북을 하고..


글을 쓰는건가 싶기도하고 근데 그렇다면 왜?싶구요. 저희 엄마도 새언니 좋아하지만 다단계한다니깐 딴 일없냐고 물어보고 차라리 사무직이나 청소는 어냐고 권유해주고 그랬거든요.

오빠는 노관심이구요

그리고 언니가 최근 2년?3년 사이에 돈이 좀 생겼어요.
로또가 됐다고 하더라구요. 2등이라궁.... 그래서 집도 큰 집으로 사서 둘이 같이 사는건데요.
음... 먼가 그것도 좀 이상한거같아요.
언니가 친정이 없어 저희 엄마한테 다 얘기하거든요?
저랑도 친하고...
근데 이거는 아무 말이 없으니깐요 ㅠ 답답하네요.

언니가 왜 거짓말을하는지 좀 알려주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