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점 알바를 다녓는데
면접볼때 사장이 별로 어려운건 없다
그냥 옆에서 재료 준비하고 손님들 맡고 이런거 도와주기만 하면 된다 일이 힘든건 없다 그래서 나도 할수 있겠구나 싶었어
알바를 한달정도 한 시점에서 하루는 사장이 사정있어서 오늘은 가게 혼자 보라 하더라구. 그날만 혼자하는건줄 알았는데 그 담날도 또 그 담날도 사장이 개인사정있다고 혼자하라더라구? 그럼 나는 일이 두배가 되는거라 마음이 불편했어. 아예 딱 5월은 가게에 제가 없을거에요 하는게 아니라 애매하게 오늘은 사정이 있어서 혼자하세요. 이런말을 매일 하는거야. 자기 입장에선 오늘만인데 나에게는 엥 어제도 사정있다며 오늘도 사정있어? 그게 담날이 되면 오늘도??? 싶더라고. 그게 쌓여서 사장은 결국 5월동안 3주를 나에게 혼자 일을 맡겼어. 근데 사장은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보상해주겟다 말도 없었고.
5월중 매출 높은 4일은 이날 바빳겠네 알바 시급 두배 쳐주겠다 하고 말한 적도 있어. 근데 내 입장에선 4일만 알바 시급 두배가 아니라 전체가 못되어도 1.x배는 되어야 하지 않나 싶었어. 난 매일 사장없이 혼자하고 있으니까. 근데 그렇게 말하면 안받아줄거 같고 사장도 나도 해피한 지점이 어딘지 모르겟어서 뭔가 이건 아닌데 생각되면서도 말을 못햇어
그러다가 이 고민을 다른 사장 대타 오전 알바에게 이야기햇어. 근무조건이 처음에 비해서 바뀌엇다. 처음엔 도와달라고만 하더니 지금은 도와주는게 아니라 오늘만 오늘만 하면서 나 혼자 하고 있다 일이 두배되어서 힘들다. 이 시급받는게 뭔가 아닌거 같다. 다른 데 가서 일해도 이 정도는 주는거 같던데 그런데는 일 혼자 하지도 않는데 여긴 혼자해야되고 그런거 감안하면 시급이 너무 적은거 같다 하구 말햇더니 그 알바가 사장이랑 이야기 잘해보라하고 대화를 마쳣어.
그런데 바로 그날 그 오전 알바가 사장한테 일름보한거야. 오후알바가 그 시급받고 일못하겠대요 곧 시급올려달라할거 같아요 하고.
사장이 그말듣고 화가 나서 나를 자른거야. 너무 억울해서 난 매일 사장님없이 하루에 혼자 접객 70명씩 하면서 일한건 어떻게 되는거냐. 불평한번 한적없었고 시급올려달란말도 한적 없고 나도 이건 뭔가 이상한데 싶어서 다른 알바랑 의논한거뿐인데 왜 날 자르냐.
사장님이 처음 근로조건과는 달리 5월엔 가게에 거의 없지 않앗냐 근데 그 노력은 안봐주고 일름보말에 나랑은 이야기도 안해보고 갑자기 자른다는게 말이되냐 따졌어.
그랫더니 그래서 자기도 매출높앗던 4일은 두배 챙겨주기로 하지 않앗냐 힘들면 힘들다고 나한테 말을 하지 왜 뒤에서 이야기하냐 그러더라고. 근데 사장님 집에 수도관이 4번째 터져서 집주인이랑 싸우러 간다 이사갈 새집보러 간다 이삿짐 싸야된다 가전제품 사러 가야된다 위궤양이 왔다 등등 다 이해갈만한 이야기였고 거기다 대고 사장님 제가 너무 힘들어요 집에 가서 매일 뻗어요 그러니까 시급을 올려주시든 사장님이 나오시든 해주세요라고 말을 못했어...
그리고 5월중순쯤에 혼자하니 힘들다 살짝 말해봤는데 일이 머가 힘들어요? 힘든거 하나도 없어요~~ 이러니까 내가 말 더이상 못하겟더라구...나도 그런이유로 힘들다고 이렇게 해달라 말 못했다 그랬더니 사장이 자기가 죽어나가더라도 너는 니 자신을 챙겻어야지 나한테 힘드니까 어떻게 해달라 말햇어야지 뒤에서 이러면 되냐 이러더라. 난 이게 더 억울해서 그럼 힘든 사장 사정 배려한 내가 바보였던거냐고 물었어.
그랫더니 사장이 그건 고맙지만 니가 그렇게 일 잘하는 편도 아닌데 그 시급이 머가 적냐 이러더라.
짤리고 나서 내가 뭘 잘못한걸까 생각해봤는데
1. 오전알바에게 사장에 대한 불만을 말햇던거 - 말은 와전되기 마련이고 그 오전알바가 내편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야기한거.
2. 처음 근로계약조건과 달라졌지만 그러려니 했어야했다는거 왜냐면 억울하고 이게 뭔가 싶어도 딴데 안가고 여기서 돈벌고 싶은건 나니까.
내가 맞게 생각한걸까 잘모르겟어... 그냥 사장이 빌런이엇던걸까? 그 오전 일름보가 그 시급받고 일못하겟대요~ 하니까 사장은 잘해줘바야 소용없네 하는 생각들어서 짜른거라는데...
4일 시급 두배가 잘해준건가... 그 사장입장에선 24마넌 더 주는건데 그걸 내가 이게 어디냐 감사하게 생각했어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알바중 억울한일
면접볼때 사장이 별로 어려운건 없다
그냥 옆에서 재료 준비하고 손님들 맡고 이런거 도와주기만 하면 된다 일이 힘든건 없다 그래서 나도 할수 있겠구나 싶었어
알바를 한달정도 한 시점에서 하루는 사장이 사정있어서 오늘은 가게 혼자 보라 하더라구. 그날만 혼자하는건줄 알았는데 그 담날도 또 그 담날도 사장이 개인사정있다고 혼자하라더라구? 그럼 나는 일이 두배가 되는거라 마음이 불편했어. 아예 딱 5월은 가게에 제가 없을거에요 하는게 아니라 애매하게 오늘은 사정이 있어서 혼자하세요. 이런말을 매일 하는거야. 자기 입장에선 오늘만인데 나에게는 엥 어제도 사정있다며 오늘도 사정있어? 그게 담날이 되면 오늘도??? 싶더라고. 그게 쌓여서 사장은 결국 5월동안 3주를 나에게 혼자 일을 맡겼어. 근데 사장은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보상해주겟다 말도 없었고.
5월중 매출 높은 4일은 이날 바빳겠네 알바 시급 두배 쳐주겠다 하고 말한 적도 있어. 근데 내 입장에선 4일만 알바 시급 두배가 아니라 전체가 못되어도 1.x배는 되어야 하지 않나 싶었어. 난 매일 사장없이 혼자하고 있으니까. 근데 그렇게 말하면 안받아줄거 같고 사장도 나도 해피한 지점이 어딘지 모르겟어서 뭔가 이건 아닌데 생각되면서도 말을 못햇어
그러다가 이 고민을 다른 사장 대타 오전 알바에게 이야기햇어. 근무조건이 처음에 비해서 바뀌엇다. 처음엔 도와달라고만 하더니 지금은 도와주는게 아니라 오늘만 오늘만 하면서 나 혼자 하고 있다 일이 두배되어서 힘들다. 이 시급받는게 뭔가 아닌거 같다. 다른 데 가서 일해도 이 정도는 주는거 같던데 그런데는 일 혼자 하지도 않는데 여긴 혼자해야되고 그런거 감안하면 시급이 너무 적은거 같다 하구 말햇더니 그 알바가 사장이랑 이야기 잘해보라하고 대화를 마쳣어.
그런데 바로 그날 그 오전 알바가 사장한테 일름보한거야. 오후알바가 그 시급받고 일못하겠대요 곧 시급올려달라할거 같아요 하고.
사장이 그말듣고 화가 나서 나를 자른거야. 너무 억울해서 난 매일 사장님없이 하루에 혼자 접객 70명씩 하면서 일한건 어떻게 되는거냐. 불평한번 한적없었고 시급올려달란말도 한적 없고 나도 이건 뭔가 이상한데 싶어서 다른 알바랑 의논한거뿐인데 왜 날 자르냐.
사장님이 처음 근로조건과는 달리 5월엔 가게에 거의 없지 않앗냐 근데 그 노력은 안봐주고 일름보말에 나랑은 이야기도 안해보고 갑자기 자른다는게 말이되냐 따졌어.
그랫더니 그래서 자기도 매출높앗던 4일은 두배 챙겨주기로 하지 않앗냐 힘들면 힘들다고 나한테 말을 하지 왜 뒤에서 이야기하냐 그러더라고. 근데 사장님 집에 수도관이 4번째 터져서 집주인이랑 싸우러 간다 이사갈 새집보러 간다 이삿짐 싸야된다 가전제품 사러 가야된다 위궤양이 왔다 등등 다 이해갈만한 이야기였고 거기다 대고 사장님 제가 너무 힘들어요 집에 가서 매일 뻗어요 그러니까 시급을 올려주시든 사장님이 나오시든 해주세요라고 말을 못했어...
그리고 5월중순쯤에 혼자하니 힘들다 살짝 말해봤는데 일이 머가 힘들어요? 힘든거 하나도 없어요~~ 이러니까 내가 말 더이상 못하겟더라구...나도 그런이유로 힘들다고 이렇게 해달라 말 못했다 그랬더니 사장이 자기가 죽어나가더라도 너는 니 자신을 챙겻어야지 나한테 힘드니까 어떻게 해달라 말햇어야지 뒤에서 이러면 되냐 이러더라. 난 이게 더 억울해서 그럼 힘든 사장 사정 배려한 내가 바보였던거냐고 물었어.
그랫더니 사장이 그건 고맙지만 니가 그렇게 일 잘하는 편도 아닌데 그 시급이 머가 적냐 이러더라.
짤리고 나서 내가 뭘 잘못한걸까 생각해봤는데
1. 오전알바에게 사장에 대한 불만을 말햇던거 - 말은 와전되기 마련이고 그 오전알바가 내편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야기한거.
2. 처음 근로계약조건과 달라졌지만 그러려니 했어야했다는거 왜냐면 억울하고 이게 뭔가 싶어도 딴데 안가고 여기서 돈벌고 싶은건 나니까.
내가 맞게 생각한걸까 잘모르겟어... 그냥 사장이 빌런이엇던걸까? 그 오전 일름보가 그 시급받고 일못하겟대요~ 하니까 사장은 잘해줘바야 소용없네 하는 생각들어서 짜른거라는데...
4일 시급 두배가 잘해준건가... 그 사장입장에선 24마넌 더 주는건데 그걸 내가 이게 어디냐 감사하게 생각했어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