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이 그거보더니 빼주는데 ㅅ1ㅂ 보니깐 꼬불거리고 약간ㅜㅜ 그 겨털이나 그시기털 뽑으면 알지? 끝에 하얀 거 있는 모근이라고 하나 그게 되게 선명하잖아 근데 그것까지 있는거야...
하필 길이도 짧아서 누가봐도 그털... 같은거야 갑분싸 되더니 썸남이 어..?!! 하며 놀래고ㅠㅠ 아니 그냥 넘어가주지ㅠㅠㅠㅠ
또 상황이 이상한게 내가 너무 당황해서 말 더듬으면서 해명을 하는데 누가봐도 변명같고 이상하고 아니 근데 빡치는게 내가봐도 그시기털 같은데 그렇다고 내가 그시기털을 뽑아서 필통에 넣지는 않잖아;; 하 진심 칭문 다이빙 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