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들 등살에.. 박깨진 나...

서 글 퍼2004.03.13
조회2,211

간단 하게 작성하겠습니다. 얘기가 넘 길어서리....

남편:결혼 8개월만에 이혼. 자녀 없음.

 나  :결혼 8년만에 이혼. 1남 1녀.  이혼후 남편이 키움

5개월만에 서로만나 부모 허락하게 살림.

3개월만에 임신 결혼남 잡음.

아뿔사 전남편 전화 . 아이들 데려가라고함

애들보내고 맘고생심했던나 지금의신랑 오면 키우겠다는 다짐하에결혼한것임

기쁘게 데려옴.하지만 지금남편 시댁에 거짓말했음 자식이 없다고...

시댁알고나서 반대. 시댁에서 더러운욕 무지하게 많이 먹어 오래살것같음

배속에 아이 필요 없으니 당장 지우라함

시간이 지나 아이는 6개월이 됨

도저히 견딜수 없다는 말에 신랑결심

아버지 안보겠다고 나만 보고 살겠다고

시누이들 만나고오더니 아버지 쓰러지실까봐 안된다함

이곳엔 형님내와 시누이가 같은곳이 살고있음  시누이가 3명
다른곳으로 이사한다고 신랑 약속

시누이들 만나고 오더니 안된다함

신랑 형밑에서 좋은 소리 못듣고 일함

직장 옮긴다 약속 . 옮겼음 형내가준 월급 170만원  옮긴곳은 실력인정

250준다고함. 누나들 찾아와 당장 형한테 보내란다 .싫다고 했음 얼마후

남편 다시 형밑으로 들어감.

시댁에 헤어진다고 거짓말함. 친정에서 방얻어줘 다른곳에 살림시작.

절대 비밀이라함. 하지만 얼마후 시누이 찾아옴.어떻게 알고...신랑이 말해서

시누이들한테 흔들리는 남편이 맘에 안듬

얼마후 아들 낳음. 큰아들이 딸딸이 아빠라 신랑이 아들을 꼭낳아야함.

난 해냈음

시누이들 전화한통 없음 .다른땐전화해서 속도 잘 뒤집더니만

애기 낳고 2개월뒤 시누이들 찾아옴 아기가 보고싶다고.

수고했다는 말한마디 없음.그리고 전남편 아이들한테 아저씨 아줌마라함

애기한테는 고모 고모부. 기분 더러웠음

아직 나를 인정하지 않는 것 같으니 인정할수 있을때까지 오지 않았으면

한다는 내말에 신랑 너나빠함

신랑 아버지 돌아가시면 그때 아파트로 들어가기로 했음 신랑집

그런데 얼마후 시누남편 자살. 집팔아 빚갑는다고 갈데없다고

우리아파트 들어가 산다고함.  내가 그집 전세나 월세주자고 했을때 신랑

안된다고 아버지 오시게 되면 주무셔야한다고 거절

시누 들어가 사는거 완강히 거절

뒷날 짐 들어갔다고함

너무 화가나 신랑한테 애기 데리고 나가라는 말에 두말않고 데리고 나감

기다렸다는 듯이

애기 호적 내 앞으로 실음 . 시댁에 걸리면 안된다며 남편이 내 앞으로 실어라

시킴 . 이제 나갔으니 옮겨달라함. 절대 줄수 없음. 이러면서 실갱이 한지 벌써

5일 어떻해야 하나요...

신랑이 저한테 정말 잘해줬어요. 물론 아이들한테두요. 그리 맘에 들게

하진않았지만 정말 많이 노력하더라구요. 그거에 대해선 정말 감사해요

아마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거에요. 남의 자식 키우기가 보통이 아니잖아요

저는 아직도 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요. 하지만 시누이들이 쥐고 흔드는게

맘에 안들고 흔드리는게 정말 싫었어요. 시누이들이 신랑 형수하고도 사이가

좋지 않아요. 이런 이유에서인가봐요

전부인도 이런문제로 싸워 헤어진걸로 알거든요

지금의 남편을 보니 마음이 떠나버린것 같아요

지겹다네요 나한테 질렸다네요. 누나들만 두둔하고 편들어 주고

나만 나쁘다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절대 호적만은 줄수가 없어요

아이들 보내고 맘고생 많이 했거든요.지금 내가 키우지만

언제 다시 데려갈지도 모르고 법적으로 남편 밑으로 있기때문에 달라면

줄수밖에 없다더라구요

하지만 이 아이만은 안되요. 아직은 혼인 신고도 안하고 내 호적에 실려있

기때문에 내 자식이 거든요

이럴땐 어떻하죠?

신랑은 다시 합칠생각이 전혀 없는것 같아요

호적을 줘야하나요?  아님 절대 주지 말아야 하나요?

답글좀 부탁 드릴께요

두서없이 막쓰다보니 어떻게 썼는지도 모르겠당.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