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못믿어서..

ㅇㅇ2023.06.04
조회3,371
몸이 아팠어요
많이 아팠는데
솔직히
잘모르겠어요

사실
저번주에 누가 제번호 물어봤어요
길가던 젊은 여자분이..
내가 호감있던건 당신인데도
섣불리 다가가기도..
저를 싫어하는거같아
많이 흔들렸어요
저한테 20대어린여자분들이 대쉬할 상황도
많이 없을텐데
굳이 다 철벽 칠필요 있을까라고..
그런데 그래도..
호감있는 사람이 있는데
궁금한사람이 있는데
거절했어요
어제 많이 아팠는데
사실 지금도 너무아파서
아직 귀랑 목이 너무아픈데도
더아픈게
당신이 저를 싫어하는거같아서
그게 더 아프네요
관심을 가지면 안되겠다싶은데도
그냥이유없이 궁금해요
당신은 어떤사람일지
어떤사람이에요?

친해질수 없는 사이일까요
너무 멀게 느껴져서
제가 선그을거같아서
모르겠어요
당신은 어떤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