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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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무시하려고 했었고 하고있었고 하는중이야

근데 일주일에 5번 출근 하는 나 쉬는시간마다 마주치는 너를 남이다 모르는 사람이 하면서도 신경이 쓰인다
나도 진짜 내가 바보같은거 아는데 멍청한거 맞고 미련한거 맞는데 다른사람이랑 행복한 너가 미치도록 싫다
작년,6월초 헤어진지 3달 가까이 나는 나의 소식을 몰랐고 우연히 올라온 너의 바뀐 카톡 프사는 나에게 청천벽력이었다
모두 다 나한테 이기적인 이별이라고 할 때 나는 너의 말을 끝까지 믿었고 믿고싶었다 근데 너는 정말 이기적인 이별을 했고 나는 받아들여야만 했어
그리고 다짐했어 너가 나를 놓친걸 후회하게 해줘야겠다 그리고 우연히라도 너의 앞에 보였을 때 내가 너가 아는 나의 모습을 보여야겠다라고 그런데 이게 현실이 되었네 이제는 마주치고싶지 않아도 그럴수가 없네

나한테 상처주고 다른 사람과 행복한 너가 정말 불행했을 좋겠다 너도 나처럼 아니 나보다 더 힘들었음 좋겠어 진짜 너가 너무 미치도록 미워서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