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정말 돌아다니지마셈

ㅇㅇ2023.06.05
조회1,397
2011년인지 2012년인지 잊고살려고 막그래서
친구들이랑 술 딱1차만하고 집에갔어
새벽1시좀넘어서일거야
내가 사는곳은 울산이라., 자동차 출퇴근 그런많거든
원래 술마시면 집앞에 딱 세우거든?
그날따라 길거리 사람도많고 그냥 걷고 싶은거야
미쳤던거지..ㅠ술도마니 안마시고 동네에 내려서 걸어가면서 통화도하고 그냥 폰도 보면서 딱 집에 도착했어
울집은 2층주택이야 부모님이랑 나랑 1층 살고
2층은 세주는..
대문열엇는데 소리가 너무큰거야ㅜ
그래서 문을 안닫고 걸쳐났어....
계단3개정도 올라현관문 비번치고 문이열렷다?
근데갑자기 누가 내입을 틀어막고 딴손으로 내팔 부둥켜 안고 밖에 데리고 나갈라는거야...
순간 머지??이상황 머지 .. 주황빛가로등에 고개젖혀
그남자얼굴을봤어 첨봐...내가 안끌려나갈려고 읍읍 소리막질르니 아빠 거실에서 그소리듣고 머야 이럼서 나와서 그새끼 도망갔어...그냥 간거아니야
내가슴 쳐만지고갓어...내가 아이ㅅㅂ새끼야막 소리지르고경찰오고....
이게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못잡았다
블박도잇엇고 cctv도있고 한ㄷㅣ 참나 아직도 못잡아서 그앤 또 그지랄하고다닐지...
난그래서 신림동사건이나 부산돌려차기보면
너무너무 무섭다 ..이가 달달떨려.....
난아무것도 할수없구나 그냥 안나오는 소리만 지를뿐.
난10년 넘어도 아직 트라우마있어 뒤에서 누가 나 아는척하거나하면 소변지르면서 바로 주저앉아버려ㅜㅜ
좀잡아줬음좋겟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