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땐 혹시라도 연락이 오지 않을까 폰만 부여잡고 울기만 했었는데 확실히 시간이 약이라고 언제부턴가 생각도 안하고 살았던 것 같다 취미생활도 즐기고 열심히 일하고 나를 위해 살고있었는데 오늘 아침 눈을 뜨니 '어떻게 지내?'하며 익숙한 이름과 함께 카톡이 와있어서 굉장히 놀랐다 답장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몇 마디 나눠보니 그때와 비슷한 느낌에 가슴이 잠시 콩닥콩닥 거렸지만 그때 만큼은 아닌가... 뭔가 답장하는것도 귀찮고.. 불편하고...자연스럽게 카톡 씹게되드라 그땐 뭐가 그렇게 좋았을까? 왜 그렇게 울었을까? 미련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291
8개월만에 오는 연락
헤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땐 혹시라도 연락이 오지 않을까 폰만 부여잡고 울기만 했었는데 확실히 시간이 약이라고 언제부턴가 생각도 안하고 살았던 것 같다
취미생활도 즐기고 열심히 일하고 나를 위해 살고있었는데
오늘 아침 눈을 뜨니 '어떻게 지내?'하며 익숙한 이름과 함께 카톡이 와있어서 굉장히 놀랐다
답장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몇 마디 나눠보니 그때와 비슷한 느낌에 가슴이 잠시 콩닥콩닥 거렸지만 그때 만큼은 아닌가... 뭔가 답장하는것도 귀찮고.. 불편하고...자연스럽게 카톡 씹게되드라
그땐 뭐가 그렇게 좋았을까?
왜 그렇게 울었을까?
미련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