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며느리 코스프레

2023.06.05
조회41,938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올린 글 이었는데
많이 공감해주시고 속시원하게 빵빵 때려주신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제가 느꼈던 모든 감정과 싫음과
내키지 않고 억지효도 같은거 하고싶지 않다고
그리고 모시고 살고싶은 생각은 결혼 전에도 말했지만
지금도 생각이 변함이 없다 남편에게 말 하고
서로 대화가 잘 되었습니다.

이번일로 어머니가 합가하고싶어서 제 꾀에 넘어간 모양새가 되어
다행이고 저한테 단호하게 선 긋고 거절할 좋은 명분을 주신것에
감사하려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