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펑합니다.
조언 및 위로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아시는 분이 글 보시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왠지 느낌이 저 같았다구요. 그래서 본문은 날립니다.
각자 갈 길 가기로 했습니다.
변호사 친구가 있어서 도와주기로 했구요.
시부모님께 말씀도 드렸습니다. 당신 아들데리고 잘 살아라. 했어요! 시어머님 쓰러지셨구요, 시아버님은 저에게 온갖 욕이란 욕은 다 하신듯요. 녹음도 해놨습니다.
왜 이런 놈하고 살았냐 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결혼이란게, 정말 평범하게 잘 살아가면 고맙겠죠.
아이도 있고, 이런일이 생겨도 이해하며 맞춰가려했고,
굳이 이혼보다는 다시 잘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용서하며, 배려와 포용을 선택했던거구요. 이런것들은 또 능력과 무관하지 않아서 쉽게 결정할 수도 없었습니다.
남편이란 사람이 그렇다고 무지막지한 놈도 아니였구요, 담배도 안피고, 술을 마셔도 정신 멀쩡하구요, 여자관계도 전혀 없고, 돈낭비하는 놈도 아니구요, 다만 내 가정에 충실하진 않아요. 육아는 모르는거고, 가부장적이라 삼시세끼 꼬박 먹어야하고, 돈씀씀이가 허투루 쓰면 지ㄹ하는 그런 성격! 돈이 없는 집안에서 자라서 성실은 하나 피곤한 성격이요. 결혼생활 15년동안 돈과 시댁때문에 싸운게 제일 많고, 지금도 그래서 이렇게..............
하나 하나 맞추고, 자존감이 떨어지고, 그냥 살자하다가 이젠 제가 능력도 생기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내가 케어할 수 있겠다해서 내려놓으려는 겁니다.
긴 글 읽어주시고, 조언, 충고 감사히 받고,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잘 살아가보렵니다.
친정에 가서 밥 사고 온 걸 말 안했다고요
조언 및 위로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아시는 분이 글 보시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왠지 느낌이 저 같았다구요. 그래서 본문은 날립니다.
각자 갈 길 가기로 했습니다.
변호사 친구가 있어서 도와주기로 했구요.
시부모님께 말씀도 드렸습니다. 당신 아들데리고 잘 살아라. 했어요! 시어머님 쓰러지셨구요, 시아버님은 저에게 온갖 욕이란 욕은 다 하신듯요. 녹음도 해놨습니다.
왜 이런 놈하고 살았냐 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결혼이란게, 정말 평범하게 잘 살아가면 고맙겠죠.
아이도 있고, 이런일이 생겨도 이해하며 맞춰가려했고,
굳이 이혼보다는 다시 잘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용서하며, 배려와 포용을 선택했던거구요. 이런것들은 또 능력과 무관하지 않아서 쉽게 결정할 수도 없었습니다.
남편이란 사람이 그렇다고 무지막지한 놈도 아니였구요, 담배도 안피고, 술을 마셔도 정신 멀쩡하구요, 여자관계도 전혀 없고, 돈낭비하는 놈도 아니구요, 다만 내 가정에 충실하진 않아요. 육아는 모르는거고, 가부장적이라 삼시세끼 꼬박 먹어야하고, 돈씀씀이가 허투루 쓰면 지ㄹ하는 그런 성격! 돈이 없는 집안에서 자라서 성실은 하나 피곤한 성격이요. 결혼생활 15년동안 돈과 시댁때문에 싸운게 제일 많고, 지금도 그래서 이렇게..............
하나 하나 맞추고, 자존감이 떨어지고, 그냥 살자하다가 이젠 제가 능력도 생기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내가 케어할 수 있겠다해서 내려놓으려는 겁니다.
긴 글 읽어주시고, 조언, 충고 감사히 받고,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잘 살아가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