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조건인데 사위 며느리 대우는 다른가요?

ㅇㅇ2023.06.06
조회7,801
아니 요즘 남녀 따지는게 어딧나요.
저출산 다 귀한 아들 딸이죠.
여자도 고스펙에 집안 괜찮아서 결혼 비용 반반하거나
여자쪽이 여유있거 더하거나 자존심상 여자쪽이 덜해온다 해도 집안보면 잘 사는 집도 더러 있던데
그러한 경우에도 며느리 대우가 사위보다 못한건 왜 그런가요?

아니. 여자가 좀 차이나고 남자가 잘나도 그럼 며느리에게 시댁은 그래도 되나요? 여자쪽 잘나서 친정살이 사위 시키는 경우는 못 들어봐서요.

남자가 하면 칭찬받아야 하고 사위 백년손님 대접받고
여자는 당연시 하는 경우가 존재하는지 굽히고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말씀은 안하셔도 시댁 가장 밑에 들어가는 느낌이에요.

친정가면 오구구 사위를 최대한 귀하게 대우해주는 느낌이거든요.

라떼라떼 따질거면 옛날처럼 걸어서 다니던가 집에서 애낳거나 더 윗세대는 전쟁통이였고 라떼라떼 따지면 끝이 없는데 자기는 깨어있어 제사 안부르고 안시킨다고 며느리한테 잘해준다는 시어머니 생각하심이 황당하네요.

일찍 퇴근하는 남자 아님 여자쪽이 일 육아 집안일 시댁 여자쪽이 더 많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통계자료에서 결혼 후 사회에서 남자 외도는 반이나 되고 여자는 십퍼 미만이던데,

해보니 남자에비해 여자들 너무 손해같아요. 속 문드러져 가며 결혼생활 하는 이유가 아이 때문인가요?

제발 능력되면 혼자 사시길
아기를 좋아한다면 전 오죽하면 사유리가 잘 선택한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드는 요즘입니다.

아이 안좋아하면 더할나위 없이 비혼 적극 추천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