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1된 여학생인데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이건 하고싶은 것들 리스트야
1.모델
2.패션디자이너
3.예술가(조각가,화가)
4.수영선수(초딩때 마스터함)
5.유학(영어로 원어민이랑 어느정도 어려움 없이 의사소통 가능,어렸을때 미국에서 유치원 다님)
등등등..
하고싶은게 정말 많은데 조건이 안돼 여기서 내가 유일하게 이룰 가능성이 큰건 패디밖에 안돼
모델- 스펙이 156/40 키도 엄청 작은데 다리도 짧음 이것마저도 몇달동안 하루에 헬스 2-3시간씩 하고 다이어트 약+식단하면서 10kg 가까이 겨우겨우 뺀거임
무엇보다 얼굴이 가관임 젖살 안빠져서 통통하고 콧대 낮고 복코임 눈은 그나마 나은데 엄청 크진 않음 걍 전체적으로 아예 가망 없다고 보면 되는데 문제는 그걸 알면서도 포기를 못하겠단 거임 난 혼자 유튜브로 런웨이보고 워킹하는 영상 보고 배우면서 워킹하는게 너무 즐겁고 그냥 걸어다닐때도 노래 들으면서 당당하게 걷고 이쁜 옷 걸치고 보여지는게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
패디,예술가- 부모님이 패디셔서 그런 것도 있지만 어렸을때부터 워낙 옷도 좋아하고 디자인 하는걸 좋아해서 미술도 4살때부터 해서 지금 거의 9년 넘게 하고있고 입시는 3년정도 하고있어 옷 디자인을 한건 2년 반 좀 넘었고 요즘은 하루에 15장정도 그리고 디자인구상 하는것 같아 사업계획서도 준비중이고 난 미술을 할때도 너무 즐겁고 스트레스가 풀려 여태까지 학교에서 했던 진로검사들 전부 추천분야 1위가 예술가였고 2위가 방송인이였어 오래하기도했고 부모님도 이쪽분야를 원하셔서 고민이야
수영선수-초 4?5?때 마스터(선수 준비 직전)하고 어깨랑 귀 염증때문에 그만뒀는데 아직도 물을 너무 좋아하고 물에 들어가면 내가 인어공주가 된 기분이야
유학-난 정말 공부할 자신도 있고 특히 영어는 지금 의사소통이 완전 자유로운 건 아니지만 다른 애들에 비해 월등히 나은 편이기도 하고 어렸을때 유치원을 미국에서 나와서 아직까지도 열심히 공부하고 화상소통 수업도 해서 7학년 수업을 영어로 듣는건 과학,수학(용어때문에)빼고 큰 어려움은 없는 편이야 근데 가장 큰 문제가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우리 집이 그래도 아낌없이 쓸수있고 명품도 동네에 다른집들에 비해 훨씬 많이 있는 편이야(주변 친구들이 우리집을 부잣집이라 칭해서 그런거고 내 개인적인 생각인 점만 알아줘!) 근데 아무리 그래도 내 7,8,9,10,11,12학년+대학 학비까지 댈 만큼 잘 살지 않아서 만약 내가 유학을 간다면 우리집은 집을 팔거나 대출을 받아서 살아야해 지금 몇개월정도 어학연수를 고민중이긴 한데 어학연수도 솔직히 부모님한테 부담주는 것 같아 너무 죄송하고 고민이야
난 정말 하고싶은게 많은데 조건이 다 안돼서 가끔은 부모님이 원망스럽기도 해 하지만 그렇게 원망을 해봤자 도움 되는 것도 없고 내가 원망할 건 부모님이 아니라 더 열심히 하지못한 날 원망해야하고 반성해야 하는 건데 그렇지 못해서 너무 속상해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내가 아직 잼민이라 문맥이 안맞고 글이 많이 복잡할수도 있어 그건 이해부탁하고 미안해
너희들의 의견 좀 알려줘
(잼민이인데 반말해서 미안해 여기서는 모두를 동갑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반말해주라.. 나도 한번만 이해해줘)
얘더라 도와줘ㅜ 나 진짜 너무 힘들고 고민이야
올해 중1된 여학생인데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이건 하고싶은 것들 리스트야
1.모델
2.패션디자이너
3.예술가(조각가,화가)
4.수영선수(초딩때 마스터함)
5.유학(영어로 원어민이랑 어느정도 어려움 없이 의사소통 가능,어렸을때 미국에서 유치원 다님)
등등등..
하고싶은게 정말 많은데 조건이 안돼 여기서 내가 유일하게 이룰 가능성이 큰건 패디밖에 안돼
모델- 스펙이 156/40 키도 엄청 작은데 다리도 짧음 이것마저도 몇달동안 하루에 헬스 2-3시간씩 하고 다이어트 약+식단하면서 10kg 가까이 겨우겨우 뺀거임
무엇보다 얼굴이 가관임 젖살 안빠져서 통통하고 콧대 낮고 복코임 눈은 그나마 나은데 엄청 크진 않음 걍 전체적으로 아예 가망 없다고 보면 되는데 문제는 그걸 알면서도 포기를 못하겠단 거임 난 혼자 유튜브로 런웨이보고 워킹하는 영상 보고 배우면서 워킹하는게 너무 즐겁고 그냥 걸어다닐때도 노래 들으면서 당당하게 걷고 이쁜 옷 걸치고 보여지는게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
패디,예술가- 부모님이 패디셔서 그런 것도 있지만 어렸을때부터 워낙 옷도 좋아하고 디자인 하는걸 좋아해서 미술도 4살때부터 해서 지금 거의 9년 넘게 하고있고 입시는 3년정도 하고있어 옷 디자인을 한건 2년 반 좀 넘었고 요즘은 하루에 15장정도 그리고 디자인구상 하는것 같아 사업계획서도 준비중이고 난 미술을 할때도 너무 즐겁고 스트레스가 풀려 여태까지 학교에서 했던 진로검사들 전부 추천분야 1위가 예술가였고 2위가 방송인이였어 오래하기도했고 부모님도 이쪽분야를 원하셔서 고민이야
수영선수-초 4?5?때 마스터(선수 준비 직전)하고 어깨랑 귀 염증때문에 그만뒀는데 아직도 물을 너무 좋아하고 물에 들어가면 내가 인어공주가 된 기분이야
유학-난 정말 공부할 자신도 있고 특히 영어는 지금 의사소통이 완전 자유로운 건 아니지만 다른 애들에 비해 월등히 나은 편이기도 하고 어렸을때 유치원을 미국에서 나와서 아직까지도 열심히 공부하고 화상소통 수업도 해서 7학년 수업을 영어로 듣는건 과학,수학(용어때문에)빼고 큰 어려움은 없는 편이야 근데 가장 큰 문제가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우리 집이 그래도 아낌없이 쓸수있고 명품도 동네에 다른집들에 비해 훨씬 많이 있는 편이야(주변 친구들이 우리집을 부잣집이라 칭해서 그런거고 내 개인적인 생각인 점만 알아줘!) 근데 아무리 그래도 내 7,8,9,10,11,12학년+대학 학비까지 댈 만큼 잘 살지 않아서 만약 내가 유학을 간다면 우리집은 집을 팔거나 대출을 받아서 살아야해 지금 몇개월정도 어학연수를 고민중이긴 한데 어학연수도 솔직히 부모님한테 부담주는 것 같아 너무 죄송하고 고민이야
난 정말 하고싶은게 많은데 조건이 다 안돼서 가끔은 부모님이 원망스럽기도 해 하지만 그렇게 원망을 해봤자 도움 되는 것도 없고 내가 원망할 건 부모님이 아니라 더 열심히 하지못한 날 원망해야하고 반성해야 하는 건데 그렇지 못해서 너무 속상해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내가 아직 잼민이라 문맥이 안맞고 글이 많이 복잡할수도 있어 그건 이해부탁하고 미안해
너희들의 의견 좀 알려줘
(잼민이인데 반말해서 미안해 여기서는 모두를 동갑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반말해주라.. 나도 한번만 이해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