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10살인데 벌거벗고 다니는 남편

찰떡애기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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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10살) 딸 키우고 있어요.
남편이 샤워를 하고 나면 벗고 나옵니다.

예전부터 버릇이 그랬고, 아이 6살이 넘어가면서부터는 그러지 말라고 샤워가운도 사주고 했지만 여전히 벗고 나와요.
벗고 나오는게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이 들고
입고 나오라 하니 너무 번거롭고 물기때문에 잘 안 입어지고 그런대요.
그러면 적어도 안방 문 잠궈놓고 벗고 나와서 팬티 입으면 되지 않나여?
꼭 물기 닦으며 여기저기 활개치고 다닙니다.
옷 바로 입으면 죽는 병에 걸렸나봐요.

심지어 전에는 집에 시어머니 와계신데도 벗고 나와서 제가 기함을 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어렸을때부터 그랬대요.

아무리 팬티 좀 입어라, 입어도 조심좀 해서 성기 보이게 하지마라
제가 아무리 말해도 말을 안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