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반상식, 불공정, 내로남불, 패거리 정치에 분노하고 있는 만큼 거꾸로 우리 집권여당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막중하다"

쓰니1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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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07_0002329906&cID=10301&pID=10300

 

[서울=뉴시스] 정성원 한은진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7일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내정됐다가 9시간만에 사퇴한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의 '천안함 자폭설' 논란 등과 관련해 "천안함 함장에게 '부하 죽이고 무슨 낯짝이냐'는 모욕적인 발언을 한 데 이어 지도부인 최고위원까지 집단적 이성 상실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런 언행을 할 수 있나"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확대 당직자 회의에서 "민주당의 반상식, 불공정, 내로남불, 패거리 정치에 분노하고 있는 만큼 거꾸로 우리 집권여당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막중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