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푸른바다2023.06.07
조회115
엄마랑
통화하다보니

내가 왜 화가났고
왜 상처 받았는지
뭔가 보이더라

지금껏 살아오면서
올바른 가치관으로 키워주신
부모님의 가르침대로 살아왔는데

그 가치가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아무것도 아닌게 되버리니

나의 뿌리라 느껴온것들이
무너져서

더 좌절감을 느끼고
그걸 무너뜨린 그자식을 증오한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