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선 주변에 여사친 하나 없는 20대 남자구요. 꽤나 부끄럽지만 여자의 외모 칭찬(?)에 대해 질문 드려요. 친구와 친구의 여자친구와 함께 술자리를 몇 번 가진 상황입니다. 술자리를 가지기 전 여러번 외로운 마음이 커 해당 친구가 있는 톡방에서 '외롭다, 여자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었어요. 친구들은 '사귀면 되지 않냐' 라는 식으로 답변이 왔어서 '하고 싶지만 못 생겨서 안 된다.' 라는 식으로 제가 답정너 비슷한 식의 대화를 이어나갔었습니다 ㅎㅎ.. 그러고 셋이 술자리를 처음 갖게 된 상황에서 친구의 여자친구가 톡을 봤었던 건지 저보고 첫만남에 '잘 생겼는데?' 라는 얘기를 해주었어요. 남자친구의 친한 친구에게 해주는 위로의 말인 걸 알고 있었지만, 막상 들으니 부끄럽더라구요. 아무튼 이런 식으로 이성에 관한 얘기도 하며 친구 여친이 소개도 해주겠다며 말을 했었습니다.(그 후로 친구의 여자친구가 본인 친구를 소개해준다며 여러 번 술자리에 나오라 제안을 했습니다. 근데 그런 자리가 부담스럽고 익숙치 않아 거절했어요..) 그 뒤로 최근에 친구가 여자친구랑 근처 술집인데 한 잔 하러 나오지 않겠냐라고 해서 나갔는데 자리에 앉고 거의 바로 친구 여친이 '갈수록 잘 생겨지는 것 같아' 라고 말해주었어요. 이 역시도 흔히 할 수 있는 안부인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얘기를 하다가 각자의 이상형에 관해 말이 나왔고, 친구의 여친은 눈이 예쁜 사람이 좋다는 둥 이상형에 관한 얘기를 하다 제 앞에 얼굴을 가까이 대며 '너도 눈이 되게 예쁜 편이야' 라고 했습니다. 이땐 친구의 눈치도 보게 되며 뭔가 그렇더라구요.. 아무튼 그런 식으로 넘어가다 친구 여친이 '이러면 안 되지만 소개해줄 만한 사람들의 얼굴을 한 번 보여주겠다' 라며 주변 소개해줄 법한 지인들의 사진을 좀 보여주었어요. 근데 제가 봤을 때 느낌이 오는 이성이 없었고, 제가 뭐라고 염치없지만 사실 외모가 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솔직하게 '그닥 느낌이 오는 분이 없다.' 라고 말했으며 친구 여친 반응은 '아 그래? 음.. 눈이 높은데? ㅎㅎ' 라고 얘기했어요. 여기에서의 제 질문은 여자가 말하는 남자의 외모 칭찬에 관한 질문입니다. 친구의 여자친구가 '잘 생겼다', '갈수록 잘 생겨지는 거 같다', '넌 눈이 예쁜 편이야' 라는 식의 칭찬을 해줬었는데, 이성 사진을 보고 제가 느낌이 오는 이성이 없다 하니 눈이 높다 했을 때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별 시답잖은 얘기를 길게 써놨는데, 제대로 된 연애 경험도 없고, 주변에 여사친이 하나 없으며 내성적인 성격에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는 사람이라 이런 사소한 거에 굉장한 신경을 씁니다.. 주변에서 얻어지는 데이터가 없으니 굉장한 호기심 또한 가지구요.. 전 잘 생긴 편이라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저 눈만 높은 평범 혹은 못 생긴 남자일까요..? 보다 여자분들의 답변이 정확할 것 같아 여자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남자 외모 질문 드립니다..!
꽤나 부끄럽지만 여자의 외모 칭찬(?)에 대해 질문 드려요.
친구와 친구의 여자친구와 함께 술자리를 몇 번 가진 상황입니다.
술자리를 가지기 전 여러번 외로운 마음이 커 해당 친구가 있는 톡방에서 '외롭다, 여자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었어요. 친구들은 '사귀면 되지 않냐' 라는 식으로 답변이 왔어서 '하고 싶지만 못 생겨서 안 된다.' 라는 식으로 제가 답정너 비슷한 식의 대화를 이어나갔었습니다 ㅎㅎ..
그러고 셋이 술자리를 처음 갖게 된 상황에서 친구의 여자친구가 톡을 봤었던 건지 저보고 첫만남에 '잘 생겼는데?' 라는 얘기를 해주었어요.
남자친구의 친한 친구에게 해주는 위로의 말인 걸 알고 있었지만, 막상 들으니 부끄럽더라구요.
아무튼 이런 식으로 이성에 관한 얘기도 하며 친구 여친이 소개도 해주겠다며 말을 했었습니다.(그 후로 친구의 여자친구가 본인 친구를 소개해준다며 여러 번 술자리에 나오라 제안을 했습니다. 근데 그런 자리가 부담스럽고 익숙치 않아 거절했어요..) 그 뒤로 최근에 친구가 여자친구랑 근처 술집인데 한 잔 하러 나오지 않겠냐라고 해서 나갔는데 자리에 앉고 거의 바로 친구 여친이 '갈수록 잘 생겨지는 것 같아' 라고 말해주었어요.
이 역시도 흔히 할 수 있는 안부인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얘기를 하다가 각자의 이상형에 관해 말이 나왔고, 친구의 여친은 눈이 예쁜 사람이 좋다는 둥 이상형에 관한 얘기를 하다 제 앞에 얼굴을 가까이 대며 '너도 눈이 되게 예쁜 편이야' 라고 했습니다. 이땐 친구의 눈치도 보게 되며 뭔가 그렇더라구요..
아무튼 그런 식으로 넘어가다 친구 여친이 '이러면 안 되지만 소개해줄 만한 사람들의 얼굴을 한 번 보여주겠다' 라며 주변 소개해줄 법한 지인들의 사진을 좀 보여주었어요.
근데 제가 봤을 때 느낌이 오는 이성이 없었고, 제가 뭐라고 염치없지만 사실 외모가 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솔직하게 '그닥 느낌이 오는 분이 없다.' 라고 말했으며 친구 여친 반응은 '아 그래? 음.. 눈이 높은데? ㅎㅎ' 라고 얘기했어요.
여기에서의 제 질문은 여자가 말하는 남자의 외모 칭찬에 관한 질문입니다.
친구의 여자친구가 '잘 생겼다', '갈수록 잘 생겨지는 거 같다', '넌 눈이 예쁜 편이야' 라는 식의 칭찬을 해줬었는데, 이성 사진을 보고 제가 느낌이 오는 이성이 없다 하니 눈이 높다 했을 때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별 시답잖은 얘기를 길게 써놨는데, 제대로 된 연애 경험도 없고, 주변에 여사친이 하나 없으며 내성적인 성격에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는 사람이라 이런 사소한 거에 굉장한 신경을 씁니다..
주변에서 얻어지는 데이터가 없으니 굉장한 호기심 또한 가지구요..
전 잘 생긴 편이라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저 눈만 높은 평범 혹은 못 생긴 남자일까요..?
보다 여자분들의 답변이 정확할 것 같아 여자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