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들어왔는데 갑자기 댓글이 너무 많아져서 깜짝 놀랐습니다ㅋㅋㅋㅋ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사실 지금 조바심이 나거나 조금이라도 손해 보는게 싫어서 글을 올리고, 연애를 안 한것은 아닙니다. 그저 스펙 쌓고, 취업 준비하고, 또 집안이 넉넉한 편도 아니라서 알바도 무리하게 병행하면서 대학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저와 가족 케어하기도 바빠서 연애를 못했습니다. 막상 좋은 곳에 취업하고 여유가 생기니 부모님께서도 남자친구, 또 먼 훗날에 너가 결혼하면~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기도 하고, 주변에서도 많이 물어봐서 궁금해서 올려봤습니다. 대학 다닐 시절에는 잘생긴 남학생이 번호 물어봐도, 스몰 토크만 해도 설레고 좋았지만 연애하면 돈도 많이 들고, 학점이나 스펙 관리에 문제가 생길까봐 무서워서 못했습니다. 요즘에는 잘생겨도 그냥 잘생겼다~ 멋지다~ 이런 생각만 들고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빠져본 적이 없네요. 언젠가는 저도 마음이 가는 사람이 생기겠죠? 이렇게 살다가 맘에 드는 사람 있으면 연애도 해볼게요ㅋㅋ 감사합니다. 결혼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봐서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안 할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기는 진짜.. 엄두가 안 나서 못 낳겠습니다 ㅎㅎ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지금까지 남자를 사귀어본 적이 없는데, 나중에 후회할까요?
직업은 이공계열이라 혼자 먹고 살고, 부모님 케어정도는 가능해보입니다.
지금은 결혼 생각 없고 아이 생각은 더더욱 없습니다.
아예 만남은 시도하지 않는 것이 나중에 후회로 남을 수가 있을까요? 혹시나 노파심으로 말씀드리는데 못생겨서 연애를 못한 것은 아닙니다.
(추가) 결혼 안 하면 후회하나요?
+ 오늘 들어왔는데 갑자기 댓글이 너무 많아져서 깜짝 놀랐습니다ㅋㅋㅋㅋ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사실 지금 조바심이 나거나 조금이라도 손해 보는게 싫어서 글을 올리고, 연애를 안 한것은 아닙니다. 그저 스펙 쌓고, 취업 준비하고, 또 집안이 넉넉한 편도 아니라서 알바도 무리하게 병행하면서 대학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저와 가족 케어하기도 바빠서 연애를 못했습니다. 막상 좋은 곳에 취업하고 여유가 생기니 부모님께서도 남자친구, 또 먼 훗날에 너가 결혼하면~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기도 하고, 주변에서도 많이 물어봐서 궁금해서 올려봤습니다. 대학 다닐 시절에는 잘생긴 남학생이 번호 물어봐도, 스몰 토크만 해도 설레고 좋았지만 연애하면 돈도 많이 들고, 학점이나 스펙 관리에 문제가 생길까봐 무서워서 못했습니다. 요즘에는 잘생겨도 그냥 잘생겼다~ 멋지다~ 이런 생각만 들고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빠져본 적이 없네요. 언젠가는 저도 마음이 가는 사람이 생기겠죠? 이렇게 살다가 맘에 드는 사람 있으면 연애도 해볼게요ㅋㅋ 감사합니다. 결혼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봐서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안 할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기는 진짜.. 엄두가 안 나서 못 낳겠습니다 ㅎㅎ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지금까지 남자를 사귀어본 적이 없는데, 나중에 후회할까요?
직업은 이공계열이라 혼자 먹고 살고, 부모님 케어정도는 가능해보입니다.
지금은 결혼 생각 없고 아이 생각은 더더욱 없습니다.
아예 만남은 시도하지 않는 것이 나중에 후회로 남을 수가 있을까요? 혹시나 노파심으로 말씀드리는데 못생겨서 연애를 못한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