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단히 상황 설명만 드릴게요.
저희 동네에 와인도 팔고 맥주도 파는 브런치 가게가 있는데 지나가다가 아이친구 아빠가 혼자 맥주에 간단하게 뭘 드시는걸 봤어요. 테라스에 앉아계셔서 그냥 눈인사만 하고 지나가려는데 그분이 먼저 와이프한테 비밀이라고 이것만 마시고 들어갈거라고 하시길래
애초에 전 얘기할 생각도 없었기도 해서 그냥 네 하고 갈길 갔어요.
그런데 그다음날 아이친구 엄마를 등원시키고 마주쳤는데 어제 왜 우리남편 술마시는거 봤으면서 자기한테 말도 안해주냐며 대놓고 화는 안내지만 화가 난 말투였어요. 그래서 그걸 굳이 말했어야했냐니
당연히 말해줬어야한대요. 자기도 ㅇㅇ아빠가 혼자 그러고있으면 바로 저한테 얘기했을거래요.
그 아이 아빠도 어이없는게 자기가 비밀로 해달래놓고 제 발 저린건지 먼저 얘기해버리니 제 입장이 좀 난처해졌어요; 제가 사과할 일인가요 이게?
말해주는게 맞는건지 다른 분들 생각도 궁금합니다..
남의 부부 싸움에 껴버렸어요 도와주세요;
간단히 상황 설명만 드릴게요.
저희 동네에 와인도 팔고 맥주도 파는 브런치 가게가 있는데 지나가다가 아이친구 아빠가 혼자 맥주에 간단하게 뭘 드시는걸 봤어요. 테라스에 앉아계셔서 그냥 눈인사만 하고 지나가려는데 그분이 먼저 와이프한테 비밀이라고 이것만 마시고 들어갈거라고 하시길래
애초에 전 얘기할 생각도 없었기도 해서 그냥 네 하고 갈길 갔어요.
그런데 그다음날 아이친구 엄마를 등원시키고 마주쳤는데 어제 왜 우리남편 술마시는거 봤으면서 자기한테 말도 안해주냐며 대놓고 화는 안내지만 화가 난 말투였어요. 그래서 그걸 굳이 말했어야했냐니
당연히 말해줬어야한대요. 자기도 ㅇㅇ아빠가 혼자 그러고있으면 바로 저한테 얘기했을거래요.
그 아이 아빠도 어이없는게 자기가 비밀로 해달래놓고 제 발 저린건지 먼저 얘기해버리니 제 입장이 좀 난처해졌어요; 제가 사과할 일인가요 이게?
말해주는게 맞는건지 다른 분들 생각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