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혼자 생각하다가 제가 예민한건지 궁금해서
한번 써봅니당ㅠㅠ
최대한 정확하게 써보겠음.
긴 내용이지만 댓글 부탁드립니다.ㅠ
난 30대 미혼 여자임
10년전쯤 사회생활로 만난 여자 지인이 있음(A)
그때 난 회사생활을 했었고 내가 일하는곳에
A는 대학휴학생으로 알바를 했었음
당시 가다실9가? 예방접종을 스물스물 하는 분위기였고
다들 여자들뿐이라 병원 알아보고 맞는다는 상황이였음
나포함 5명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 도중
A가 그거 임신을 해본 경험이 있으면 확률 떨어져서
전 안할래요~ 이래서, 마침 A의 전공이 생물?이라
그렇게 말한거였다고 생각했는데
20살때 낙X한적이 있다는거였음
나도 이십때 초반때라 그런말은 처음 들었고
놀라서 어버버 했던것만 기억남
그뒤로 A는 알바로 일하는 부분은 잘했음
내입장에선 일 잘해서 도움 받는게 컸고
가끔 사적으로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들어주고 친해졌음
시간이 지나서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됬고
그뒤로도 가끔 연락하고 만났음
시간이 지나서 A는 학교 졸업을 하고 학원 강사로 지내게 되고 초등생 과학 영재원?? 보내는걸로
쫌 유명해져서 학부모들도 많이 상담 원한다고 들었음
문제는 이때부터 A의 연락 오는게 부담스럽고 힘들었음
실제로 하는 이야기의 대부분이 낙X였고,99%
충격적인건 만난 남자 셋중에 아기 아빠가 누군지도 몰랐을때
현 남자친구가 내 아기 맞냐고 못믿는다고 지우라고 했을때
남자친구 아기를 지우고 또 임신하고 지우고
세번 반복했을때
그냥 가볍게 만나는 몇명의 덜떨어진 남자들 이야기
그걸 황진이가 된듯 빙의해서 즐기는 A
일년에 두세번 연락하고 한번 만났는데 이런 이야기를
7~8년 반복 듣다보니 미칠뻔했음
물론 그 행동에 단한번도 위로같은말 한적없고
피임 시술도 권해봤음
오히려 심하게 비난하고 욕도 했음
그럴때마다 너무 힘든데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다고
울거나 술먹고 울집앞 찾아와서 집앞 차도에 뛰어 들기도 했음
내가 니 낙X를 사주한것도 아닌데 왜그러냐부터
다시 이런 행동하면 너희집 부모님 찾아간다고 하니
한동안 잠잠했음
나도 20대 후반이 되서 친구들이 결혼을하고 그중에
난임 친구가 너무 힘들게 출산을 한 경우가 있어서
친구와 태어난 조카를 볼때마다 생전 몰랐던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난뒤에 미친듯이 A의 행동이
싫었음
그래서 A를 끊었음 내 정신이 피폐해 지는게 너무 싫어서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A랑 연락을 안했는데 A의 연락이 왔음
집에 불이나서 집전체가 타고 집안에 혼자 있던 강아지가 죽고 멘탈이 나간 상태로 연락이 온거임
지역 뉴스에도 불난 기사가 나왔고 좀 떠들석했음
당장 입을 옷도 신발도 없다길래 내 옷이랑 신발 챙겨서 줬음..내가 미찡X이였음 왜 마음이 약해졌는지 모르겠음
정확히 2주뒤 A의 인스타에 밤하늘의 별 이런느낌의
사진과 뭐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그런 태그 잔뜩의 사진들이 올라옴(난인스타를안함가입만되있음)
그때 세탁하고 챙겨줄옷이 몇개있어서 카톡을 보냈음
가족들 친척집에서 지내고 있다고 했고 강아지때문에 힘들어 하는거같아 위.로도 했음 진심으로
그런데 카톡 답장으로 내가 좀더 신경쓰고 관심있었으면 내성격에 바로 알았을거라고 인스타 안봤냐고 카톡함
뭔소리냐 했더니 아기 초음파 사진 보내면서 우리 별이
라고함..나는 이제 진짜 낳아서 키우겠지 싶어서 물어보니 벌써 낙X 했다함...
오X미역에서 미역국도 사먹었다함
ㅋㅋ 이 정도되면 싸이코구나 정신병자구나 생각들고
입에 담지 못할 심한욕도 하고 난리도 쳤음
왜자꾸 나한테 이야기 하냐고 내가 아기 아빠냐고 난리도 쳤음 그때가 2018년도임 그뒤로 차단시키고
연락을 안했음
몇년뒤 A는 번호도 바꿔서 연락이왔음
퇴근하고 시간있음 알바같이 하자고ㅋㅋㅋㅋㅋㅋ
몇년만에 너무 뜬금없는 연락이라 그 번호로 전화를 해서 뭔소린지 들어보고싶었음 일중이였는데 쉬는시간이였음 알바?할필요도없고 할시간도 없었음
A가 하는말은 모던바..술집임
난 모던바를 가본적도 없고 뭔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
어느 지역에 아는 언니가 차렸는데 지 친구중
대학병원 간호사친구도 며칠 일해보더니 재밌어했다고
본인도 학원수업 조절해서 다니는데 쏠쏠하다고
진상 손님도 없고 조용하다고 뭐 본인 인기 많다고
황진이 빙의해서 이야기하는데 듣고만있었음
왜냐..사람사는 세계에 이런세상에서 사는 사람이 있구나 싶어서 내 주변에는 이자까야는 가도 모던바가는 사람은 없어서 신세계였음ㅋㅋ
나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런일은 직업이라고 생각도 안하고 싫음 미친듯이 싫음 더러움
황진이 빙의한 A에게 이야기했음
재미있고 좋으면 니 여동생 데려가고 부모님께도 그렇게 돈벌어서 용돈 드린다고 이야기하라고
그리고 본인이 일하는 학원에서 20분 떨어진 곳에서
그런 일하는거 미친짓이다
폰번호도 바꾼게 아니고 원래 번호는 학부모 상담용
새로운 번호는 술집용.
어떻게 사는건 본인 일이지만
A밑에서 배우는 초딩들이나 믿고 보내는 학부모들 생각도 나고
생명의 소중함 모르는 A때문에
몇년동안 듬성듬성 빡치고 스트레스 받았음
남의 사생활에 관심을 안두고 싶지만
도대체 나한테 왜 자꾸 상담? 아닌 상담을 원하고
울면서 찾고 연락하는지 모르겠음
이야기를 잘들어주지도 좋은말을 해준적도 없는데
왜 의지하려는지..
난 누가 의지할만큼 단단한 사람이 아님
지금은 연락을 안함
그냥 황진이 빙의한 관종이 있었구나 싶음
여자 지인이 황진이 빙의했어요
한번 써봅니당ㅠㅠ
최대한 정확하게 써보겠음.
긴 내용이지만 댓글 부탁드립니다.ㅠ
난 30대 미혼 여자임
10년전쯤 사회생활로 만난 여자 지인이 있음(A)
그때 난 회사생활을 했었고 내가 일하는곳에
A는 대학휴학생으로 알바를 했었음
당시 가다실9가? 예방접종을 스물스물 하는 분위기였고
다들 여자들뿐이라 병원 알아보고 맞는다는 상황이였음
나포함 5명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 도중
A가 그거 임신을 해본 경험이 있으면 확률 떨어져서
전 안할래요~ 이래서, 마침 A의 전공이 생물?이라
그렇게 말한거였다고 생각했는데
20살때 낙X한적이 있다는거였음
나도 이십때 초반때라 그런말은 처음 들었고
놀라서 어버버 했던것만 기억남
그뒤로 A는 알바로 일하는 부분은 잘했음
내입장에선 일 잘해서 도움 받는게 컸고
가끔 사적으로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들어주고 친해졌음
시간이 지나서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됬고
그뒤로도 가끔 연락하고 만났음
시간이 지나서 A는 학교 졸업을 하고 학원 강사로 지내게 되고 초등생 과학 영재원?? 보내는걸로
쫌 유명해져서 학부모들도 많이 상담 원한다고 들었음
문제는 이때부터 A의 연락 오는게 부담스럽고 힘들었음
실제로 하는 이야기의 대부분이 낙X였고,99%
충격적인건 만난 남자 셋중에 아기 아빠가 누군지도 몰랐을때
현 남자친구가 내 아기 맞냐고 못믿는다고 지우라고 했을때
남자친구 아기를 지우고 또 임신하고 지우고
세번 반복했을때
그냥 가볍게 만나는 몇명의 덜떨어진 남자들 이야기
그걸 황진이가 된듯 빙의해서 즐기는 A
일년에 두세번 연락하고 한번 만났는데 이런 이야기를
7~8년 반복 듣다보니 미칠뻔했음
물론 그 행동에 단한번도 위로같은말 한적없고
피임 시술도 권해봤음
오히려 심하게 비난하고 욕도 했음
그럴때마다 너무 힘든데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다고
울거나 술먹고 울집앞 찾아와서 집앞 차도에 뛰어 들기도 했음
내가 니 낙X를 사주한것도 아닌데 왜그러냐부터
다시 이런 행동하면 너희집 부모님 찾아간다고 하니
한동안 잠잠했음
나도 20대 후반이 되서 친구들이 결혼을하고 그중에
난임 친구가 너무 힘들게 출산을 한 경우가 있어서
친구와 태어난 조카를 볼때마다 생전 몰랐던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난뒤에 미친듯이 A의 행동이
싫었음
그래서 A를 끊었음 내 정신이 피폐해 지는게 너무 싫어서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A랑 연락을 안했는데 A의 연락이 왔음
집에 불이나서 집전체가 타고 집안에 혼자 있던 강아지가 죽고 멘탈이 나간 상태로 연락이 온거임
지역 뉴스에도 불난 기사가 나왔고 좀 떠들석했음
당장 입을 옷도 신발도 없다길래 내 옷이랑 신발 챙겨서 줬음..내가 미찡X이였음 왜 마음이 약해졌는지 모르겠음
정확히 2주뒤 A의 인스타에 밤하늘의 별 이런느낌의
사진과 뭐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그런 태그 잔뜩의 사진들이 올라옴(난인스타를안함가입만되있음)
그때 세탁하고 챙겨줄옷이 몇개있어서 카톡을 보냈음
가족들 친척집에서 지내고 있다고 했고 강아지때문에 힘들어 하는거같아 위.로도 했음 진심으로
그런데 카톡 답장으로 내가 좀더 신경쓰고 관심있었으면 내성격에 바로 알았을거라고 인스타 안봤냐고 카톡함
뭔소리냐 했더니 아기 초음파 사진 보내면서 우리 별이
라고함..나는 이제 진짜 낳아서 키우겠지 싶어서 물어보니 벌써 낙X 했다함...
오X미역에서 미역국도 사먹었다함
ㅋㅋ 이 정도되면 싸이코구나 정신병자구나 생각들고
입에 담지 못할 심한욕도 하고 난리도 쳤음
왜자꾸 나한테 이야기 하냐고 내가 아기 아빠냐고 난리도 쳤음 그때가 2018년도임 그뒤로 차단시키고
연락을 안했음
몇년뒤 A는 번호도 바꿔서 연락이왔음
퇴근하고 시간있음 알바같이 하자고ㅋㅋㅋㅋㅋㅋ
몇년만에 너무 뜬금없는 연락이라 그 번호로 전화를 해서 뭔소린지 들어보고싶었음 일중이였는데 쉬는시간이였음 알바?할필요도없고 할시간도 없었음
A가 하는말은 모던바..술집임
난 모던바를 가본적도 없고 뭔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
어느 지역에 아는 언니가 차렸는데 지 친구중
대학병원 간호사친구도 며칠 일해보더니 재밌어했다고
본인도 학원수업 조절해서 다니는데 쏠쏠하다고
진상 손님도 없고 조용하다고 뭐 본인 인기 많다고
황진이 빙의해서 이야기하는데 듣고만있었음
왜냐..사람사는 세계에 이런세상에서 사는 사람이 있구나 싶어서 내 주변에는 이자까야는 가도 모던바가는 사람은 없어서 신세계였음ㅋㅋ
나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런일은 직업이라고 생각도 안하고 싫음 미친듯이 싫음 더러움
황진이 빙의한 A에게 이야기했음
재미있고 좋으면 니 여동생 데려가고 부모님께도 그렇게 돈벌어서 용돈 드린다고 이야기하라고
그리고 본인이 일하는 학원에서 20분 떨어진 곳에서
그런 일하는거 미친짓이다
폰번호도 바꾼게 아니고 원래 번호는 학부모 상담용
새로운 번호는 술집용.
어떻게 사는건 본인 일이지만
A밑에서 배우는 초딩들이나 믿고 보내는 학부모들 생각도 나고
생명의 소중함 모르는 A때문에
몇년동안 듬성듬성 빡치고 스트레스 받았음
남의 사생활에 관심을 안두고 싶지만
도대체 나한테 왜 자꾸 상담? 아닌 상담을 원하고
울면서 찾고 연락하는지 모르겠음
이야기를 잘들어주지도 좋은말을 해준적도 없는데
왜 의지하려는지..
난 누가 의지할만큼 단단한 사람이 아님
지금은 연락을 안함
그냥 황진이 빙의한 관종이 있었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