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여입니다. 저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미래를 생각하며 막막함에 글을 씁니다. 초중고시절 생각해보면 무서운 부모님이 떠오르고, 모든것을 부모님 허락을 맡고 해야했고, 스스로 결정하거나 좋아하는 것을 했던 것은 떠오르지 않아요. 진로 고민도 안하고 대학교와 과를 골라서 대학을 갔어요. 대학교는 부모님과 떨어져 구속받지않고 살고 싶어서 다른 지역으로 갔어요.하지만 초중고를 부모님께 의지하며서 살아왔다보니, 대학교 가서도 알바 1번 하지않았고 부모님께 용돈을 받으며 지냈어요.그냥 학교만 다니면서 공부만 하고 지내고 대외활동 하나 없이 대학교를 졸업했어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외모 컴플렉스가 생겨서 그 외모 컴플렉스가 너무 심해서 자살 생각도 많이 했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무섭고 대인기피증 수준으로 집에서 혼자서만 지냈어요. 대학교 졸업하고 나서도 미래에 뭐를 하고 살아갈지 고민도 안하고 결정도 못했고그렇게 20대를 보내고 30대가 되었어요. 30대가 되어서도 마찬가지로 스스로 결정하는게 두렵고 조그만 리스크라도 예상이 되면 그 것을 하는것을 두려워해요. 나이가 들수록 실패하면 리스크가 더 크게 오니까 결정하거나 도전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지금은 그래도 예전보다는 제 삶을 살아보려고 노력하나30대 중반이나 되었는데도 세상을 살아가는게 무서워요.항상 내 옆에 계실것만 같았던 부모님은 이제 나이가 드셨고, 부모님이 안계시면 저도 죽어야겠다 생각이 들정도로 부모님께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하고, 세상 살아가는게 힘들고 두렵고 외롭네요. 친구도 한명도 없고, 연애도 한번도 못해봤고, 제대로 된 직장도 1번도 가져본적이 없어요.내 미래가 과연 밝을까? 나도 당당하게 주체적으로 내 삶을 살아갈수 있을까? 이런 걱정이 매일 들어요. 나도 남들처럼 당당하게 살고 싶은데, 너무 힘이 들고 조그만 자극에도 놀라고 위축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래서 항상 몸이 아프고 힘이 없고 무기력해요. 나이는 30대중반이지만, 체력은 거의 70대 수준인 거 같고외모를 꾸미는 것도 사치라고 생각들었고, 외모 컴플렉스 때문에 아무리 꾸며도 커버가 안된다고 생각해서 외모를 꾸며본적도 없어요. 자기관리도 안되었고, 돈을 모아둔것도 없고, 제가 생각해도 사회적으로 경쟁력이 없는 사람 같아서 세상 살기 싫고 내 미래는 어떨까 생각했을때 까만 색밖에 그려지지 않네요. 매일 밤 불면증으로 잠을 못자고,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정말 힘드네요. 부모님은 이제 나이가 많이 드셔서 예전의 강인한 부모님이 아니신 모습을 볼때마다 너무 슬프고, 앞으로 내가 살아야 할 세상이 너무 무서워요. 제가 마인드를 바꿀수 있게 여러 조언과 따끔한 말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30대 중반여 살아가는게 무서워요
저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미래를 생각하며 막막함에 글을 씁니다.
초중고시절 생각해보면 무서운 부모님이 떠오르고, 모든것을 부모님 허락을 맡고 해야했고, 스스로 결정하거나 좋아하는 것을 했던 것은 떠오르지 않아요.
진로 고민도 안하고 대학교와 과를 골라서 대학을 갔어요. 대학교는 부모님과 떨어져 구속받지않고 살고 싶어서 다른 지역으로 갔어요.하지만 초중고를 부모님께 의지하며서 살아왔다보니, 대학교 가서도 알바 1번 하지않았고 부모님께 용돈을 받으며 지냈어요.그냥 학교만 다니면서 공부만 하고 지내고 대외활동 하나 없이 대학교를 졸업했어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외모 컴플렉스가 생겨서 그 외모 컴플렉스가 너무 심해서 자살 생각도 많이 했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무섭고 대인기피증 수준으로 집에서 혼자서만 지냈어요.
대학교 졸업하고 나서도 미래에 뭐를 하고 살아갈지 고민도 안하고 결정도 못했고그렇게 20대를 보내고 30대가 되었어요.
30대가 되어서도 마찬가지로 스스로 결정하는게 두렵고 조그만 리스크라도 예상이 되면 그 것을 하는것을 두려워해요. 나이가 들수록 실패하면 리스크가 더 크게 오니까 결정하거나 도전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지금은 그래도 예전보다는 제 삶을 살아보려고 노력하나30대 중반이나 되었는데도 세상을 살아가는게 무서워요.항상 내 옆에 계실것만 같았던 부모님은 이제 나이가 드셨고, 부모님이 안계시면 저도 죽어야겠다 생각이 들정도로 부모님께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하고, 세상 살아가는게 힘들고 두렵고 외롭네요.
친구도 한명도 없고, 연애도 한번도 못해봤고, 제대로 된 직장도 1번도 가져본적이 없어요.내 미래가 과연 밝을까? 나도 당당하게 주체적으로 내 삶을 살아갈수 있을까? 이런 걱정이 매일 들어요. 나도 남들처럼 당당하게 살고 싶은데, 너무 힘이 들고 조그만 자극에도 놀라고 위축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래서 항상 몸이 아프고 힘이 없고 무기력해요.
나이는 30대중반이지만, 체력은 거의 70대 수준인 거 같고외모를 꾸미는 것도 사치라고 생각들었고, 외모 컴플렉스 때문에 아무리 꾸며도 커버가 안된다고 생각해서 외모를 꾸며본적도 없어요. 자기관리도 안되었고, 돈을 모아둔것도 없고, 제가 생각해도 사회적으로 경쟁력이 없는 사람 같아서 세상 살기 싫고 내 미래는 어떨까 생각했을때 까만 색밖에 그려지지 않네요.
매일 밤 불면증으로 잠을 못자고,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정말 힘드네요.
부모님은 이제 나이가 많이 드셔서 예전의 강인한 부모님이 아니신 모습을 볼때마다 너무 슬프고, 앞으로 내가 살아야 할 세상이 너무 무서워요.
제가 마인드를 바꿀수 있게 여러 조언과 따끔한 말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