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스물이 된 우리 아이가...홀로 힘들어하는 어미 생각에
도움을 주고자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하여 구속이 되었다네요...
보험사 아르바이트 인 줄 알고 속았다지만
한편으론 그런 일에 속아버린 것이 너무나도 무지하고...원망스럽기도 하지만..정말...제 잘못 인 것만 같아 가슴이 무너집니다...
진범은 잡히지도 않고....홀로 모든 활을 맞아내는....
그럼에도 형편이 안돼 합의 조차 해주지 못하는 이 무능한
어미도 어미라고 그리워하고 있겠지요...너무 울지 말았으면
늦은 시간 들어오는 저를 기다리며 잠도 미루고 피곤한 어미 옆에서
조잘조잘 다정히 말 벗이 되어주던 아이
어깨를 주물러주며 해맑게 웃어주던 아이
그런 아이가 제게 말도 못하고 홀로 얼마나 마음을 졸이고 또 얼마나 무서웠을지요...그런 생각만 하면 정말...도저히 버틸 자신이 없네요
주님께 기도해보고 아이 이름을 연신 불러보아도
대답은 없고 저는 홀로 남겨졌습니다...
보고싶고 보고싶고 또 보고 싶은 우리 딸
너무 사랑하는 우리 딸...엄마가 너무 미안하단다
내 머리채를 쥐어뜯고 돌팔매질을 당하고
내가 대신 들어갈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하고 싶구나
얼마나 무서우니...마음은 좀 진정이 됐을지...
부디...
도저히 살아갈 의욕이 생기지 않습니다...
도움을 주고자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하여 구속이 되었다네요...
보험사 아르바이트 인 줄 알고 속았다지만
한편으론 그런 일에 속아버린 것이 너무나도 무지하고...원망스럽기도 하지만..정말...제 잘못 인 것만 같아 가슴이 무너집니다...
진범은 잡히지도 않고....홀로 모든 활을 맞아내는....
그럼에도 형편이 안돼 합의 조차 해주지 못하는 이 무능한
어미도 어미라고 그리워하고 있겠지요...너무 울지 말았으면
늦은 시간 들어오는 저를 기다리며 잠도 미루고 피곤한 어미 옆에서
조잘조잘 다정히 말 벗이 되어주던 아이
어깨를 주물러주며 해맑게 웃어주던 아이
그런 아이가 제게 말도 못하고 홀로 얼마나 마음을 졸이고 또 얼마나 무서웠을지요...그런 생각만 하면 정말...도저히 버틸 자신이 없네요
주님께 기도해보고 아이 이름을 연신 불러보아도
대답은 없고 저는 홀로 남겨졌습니다...
보고싶고 보고싶고 또 보고 싶은 우리 딸
너무 사랑하는 우리 딸...엄마가 너무 미안하단다
내 머리채를 쥐어뜯고 돌팔매질을 당하고
내가 대신 들어갈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하고 싶구나
얼마나 무서우니...마음은 좀 진정이 됐을지...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