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 빌런이 있습니다. 정치질 하고 아무 양심의 가책없이 뒷담화 잘하고 순진한 사람들 자기편 다만들고 누가봐도 편하게 생활하려면 이사람과 잘지내야 하는데 이사람과 잘 지내지 못하는 사람들은 결국 어떤 루트던지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 중 저도 한명인데요. 겉으로는 엄청 친절히 인사도 잘하고 농담도 잘하는데 가스라이팅 장난 아닙니다. 자기는 뒤에서 쏙 빠지고 아주 퐈이팅 넘치는 젊은 직원들을 특유의 붙임성으로 그리고 말빨로 자기편으로 만드는데 집중하고 아주 능숙합니다. 근데 문제는 계속 세력을 만드니깐 이걸 무시못하겠더라구요. 정말 지치고 계속 생활같이 한다고 생각하니 여기 대적할 에너지가 너무 아깝게 느껴지고 내 인생이 이런 사람 하나 대적하자고 똑같은 짓을 하면서 허비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한심하더라구요. 무시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고. 그래서 퇴사까지 고민 중인데 제가 멘탈이 너무 약하네요. 근데 주변에 적이 너무 많은 환경이라 앉아 있는것도 너무 불편해서요.
직장 빌런으로 퇴사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