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일일히 다 적자니 너무 글이 길어질것 같아요.
사춘기 아들의 반항이 점점 심해지는 거 같아 전문가를 찾아가기 전에 답답해서 터질것 같은 맘을 좀 진정시키고자 글 남겨봅니다.
저는 싱글맘이고 아들을 혼자 둘 수 없어 친정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어요.
저는 사람의 성향은 타고나는 것보다 가정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언행을 항상 조심하고 그렇게 아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근데 저희 친정엄마는 저와는 완젼 반대의 생각을 갖고 계십니다. 교육관 자체가 맞지가 않고 아들이 아무래도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많이 닮아가고 있는거 같아요.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예민한 시기에 할머니의 잔소리와 부정적인 말씀들(짜증도 많으시고 화가 나시면 비수 꽂히는 말씀을 서슴없이 하시는 스타일) 이런부분때문인지 할머니한테 반항적인 모습을 먼저 보이더라구요. 저와 동생은 엄마 기에 눌려 한번도 말대꾸 해본적도 없이 커왔는데 손주가 반항적 언행을 하니 친정엄마도 많이 놀라실껀데 아이가 그런 모습을 보이면 어른으로써 한번쯤 돌아보게 될텐데 아이만 비난하십니다. 아마도 여러가지 이유로 아이의 반항심이 커가는거 같은데 더 이상 방관만 할 수는 없을꺼 같아요. 정말 사소한 일에도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버리는데 제가 심장이 다 떨리더라구요.
어른한테 하면 안되는 말들을 서슴없이 뱉어내고…
언행의 중요성을 그렇게 강조하는데도 그때 뿐이고.
사과를 받아내도 형식적으로 하는거 같고.
여러가지를 관찰해봤을때 아무래도 사이코패스 기질도 있어보이구요 ㅠㅠ
요?
제가 생각해봤을때
코로나 터지면서 온라인수업이 활성화 될때부터 게임을 시작했거든요. 그게 시작이였던거 같아요.
할머니의 부정적 사고도 한몫했을꺼 같고…사춘기를 겪으면서 폭발하는 듯 싶은데…
물론 저도 뭔가 잘못한 부분이 분명 있었을꺼예요.
아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면 아이의 성향보다는 어른들이 잘못 하고 있다 생각하거든요. 좋은 엄마가 되고자 부던히 노력하고 조심했는데 대체 어떤 부분으로 아이가 저렇게 변했을까 싶고…저도 부모가 첨인지라 어떤 부분이 잘못 됐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심리 책도 많이 읽고 있는데 도저히 맘을 못 읽겠네요. 중3 아들의 반항심…어떻게 잠재울 수 있을까요 ㅠ
평소엔 엄마 다리에 누워서 쫑알쫑알 대화도 많이 하고 주말엔 한강까지 자전거도 타러가기도 하고. 아직은 엄마랑 같이 하고싶은게 많은 아들인데…한번 성질나면 너무 무서울 정도로 바뀌어버리니 힘드네요.
사춘기 자녀의 반항심 어떻게 잠재울수있죠 ㅠ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일일히 다 적자니 너무 글이 길어질것 같아요.
사춘기 아들의 반항이 점점 심해지는 거 같아 전문가를 찾아가기 전에 답답해서 터질것 같은 맘을 좀 진정시키고자 글 남겨봅니다.
저는 싱글맘이고 아들을 혼자 둘 수 없어 친정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어요.
저는 사람의 성향은 타고나는 것보다 가정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언행을 항상 조심하고 그렇게 아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근데 저희 친정엄마는 저와는 완젼 반대의 생각을 갖고 계십니다. 교육관 자체가 맞지가 않고 아들이 아무래도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많이 닮아가고 있는거 같아요.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예민한 시기에 할머니의 잔소리와 부정적인 말씀들(짜증도 많으시고 화가 나시면 비수 꽂히는 말씀을 서슴없이 하시는 스타일) 이런부분때문인지 할머니한테 반항적인 모습을 먼저 보이더라구요. 저와 동생은 엄마 기에 눌려 한번도 말대꾸 해본적도 없이 커왔는데 손주가 반항적 언행을 하니 친정엄마도 많이 놀라실껀데 아이가 그런 모습을 보이면 어른으로써 한번쯤 돌아보게 될텐데 아이만 비난하십니다. 아마도 여러가지 이유로 아이의 반항심이 커가는거 같은데 더 이상 방관만 할 수는 없을꺼 같아요. 정말 사소한 일에도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버리는데 제가 심장이 다 떨리더라구요.
어른한테 하면 안되는 말들을 서슴없이 뱉어내고…
언행의 중요성을 그렇게 강조하는데도 그때 뿐이고.
사과를 받아내도 형식적으로 하는거 같고.
여러가지를 관찰해봤을때 아무래도 사이코패스 기질도 있어보이구요 ㅠㅠ
요?
제가 생각해봤을때
코로나 터지면서 온라인수업이 활성화 될때부터 게임을 시작했거든요. 그게 시작이였던거 같아요.
할머니의 부정적 사고도 한몫했을꺼 같고…사춘기를 겪으면서 폭발하는 듯 싶은데…
물론 저도 뭔가 잘못한 부분이 분명 있었을꺼예요.
아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면 아이의 성향보다는 어른들이 잘못 하고 있다 생각하거든요. 좋은 엄마가 되고자 부던히 노력하고 조심했는데 대체 어떤 부분으로 아이가 저렇게 변했을까 싶고…저도 부모가 첨인지라 어떤 부분이 잘못 됐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심리 책도 많이 읽고 있는데 도저히 맘을 못 읽겠네요. 중3 아들의 반항심…어떻게 잠재울 수 있을까요 ㅠ
평소엔 엄마 다리에 누워서 쫑알쫑알 대화도 많이 하고 주말엔 한강까지 자전거도 타러가기도 하고. 아직은 엄마랑 같이 하고싶은게 많은 아들인데…한번 성질나면 너무 무서울 정도로 바뀌어버리니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