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랑 본문추천 많이 부탁해!!
주제추천은 이 링크 들어가서 해주면 너무너무 고마움
https://m.pann.nate.com/talk/370215629
난 기억도 안 나는 진짜 어릴 때 뽀로로를 좋아했나봐 그래서 하루종일 뽀로로 보다가 엄마가 잘시간이니까 뽀로로 끄면 티비 껴안고 울부짖었대 심지어는 발길질까지 했다고.... 이때 ㄹㅇ금쪽이엿던거같음
ㅅㅊㅇ 뷰티 틴트 화장 짝남 장원영 카리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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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이런 거 보면 좀.. 사람들이 애들한테 더 너그러워졌으면 좋겠다 당연히 애기 땐 다 금쪽이짓 하고 사는 거고.. 그 아이들도 옳고그름을 찬찬히 배워서 지금처럼 자기 행동 돌아보고 반성하고 하잖음.. 아직 살아온 날이 낞지 않아서 사회화가 덜 된 걸 어른의 시선에서 너무 엄하게 바라보지 않았음 좋겠음..ㅠㅠㅠ
Best생일에 고깃집갔는데 빕스가자고 개지랄해서 분위기 __냄 지금같으면 허겁지겁 처먹을텐데 애새끼가 진짜,,, 그리고 꽃뱀이 예쁘다는 뜻인 줄 알고 엄마 꽃뱀같다고 함
Best나 이길사람 없음 초4까지 학교나 학원 등등 장소 안가리고 압박할 거 있으면 어디서든 압박ㅈㅇ함 학교 쉬는시간에 매일매일 해서 선생님이 엄마 따로 불러오셔가지고 진지하게 상담하셨음.. 근데도 못멈추고 이제 쌤이 뭐라 하니까 도서관에서;;;ㅅㅂ 함...........
Best몇살인지는 모르겠고 나한테 처음으로 지갑이라는 게 생김 지갑엔 돈이 있어야 되잖아? 난 내 지갑에 돈이 두둑했으면 좋겠는거임 그래서 엄마 지갑에서 몰래 천원씩 훔침 안 걸리니까 진짜 맨날 훔침 결국은 덜미 잡혀서 세상에 이게 무슨 짓이냐면서 혼남 근데 진짜 하나도 안씀 난 그냥 오로지 내지갑에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목표 뿐이었음 엄마가 혼내면서도 어이가 없어서 닌 커서 돈은 많이 벌겠다면서 앞길을 응원해주심(?)
Best초딩때 도벽있었음 인성개쓰레기였음.. 아직도 기억나는게 초1때 친구 핸드크림 훔치고 초2때 엄마친구딸 집에서 하트모양 반짝이 열쇠고리 훔치고 초4때 학원 A오빠 핸드폰을 B오빠 가방에 숨기고 초5때 좋아하는 남자애 일기장 몰래 읽음.. 진짜 이건 금쪽이네~ 수준이 아니고 그냥 내가 너무 못됐음 왜그랬지 싶음..ㅠㅠㅠㅠ
추·반나 초딩때 남자애들 소금 단소 리코더로 패고다녔음 근데 엄마한테 들어보니까 걍 내가 악기로 남을 팼대 유치원때는 실로폰으로 패고 멜로디언으로 패서 엄마가 맨날 다른 엄마들한테 사과했다함..ㅠㅠ
진짜 난 누굴 닮은건지 어렸을때부터 약간 미각에 관한? 호기심이 너무 강해서 어렸을때 3살? 벽에 맨날 붙어서있고 입은 쎄하얗게 뭐 묻어있어서 엄마가 오빠한테 나 벽에 붙어있을때 뭐하는지 보라고 해서 오빠가 기다리다가 나 벽에 챡 붙어있을때 몰래 다가가서 보니까 , 집이 주택이고 벽이 약간 외국 벽같이 좀 긁으면 바스라지는? 콘크리트..? 여튼 벽지가 종이 그런게 아니였는데 거기에 서서 벽 조카 입으로 갉아먹고 있었다는거임. 그래서 뜯어말리니까 그거관두고 나중에 볼펜 뒷구녕 따서 쪽쪽빨다가 잉크 처먹고 병원 실려가고.. 크레파스 처먹고 비누 처먹고 샴푸 처먹고 흙 처먹고 오빠가 미술 수행평가로 그림그린것도 처먹고 지우개 , 개사료 잔디 등등..진짜 이 짓거리를 8살때까지 했음. 그거 말고도 계단에서 재미삼아 굴러떨어진다거나 ㅋㅋ 침대에서 점프점프 하다가 멋있게 착지 하겠다고 깝치고 앞니 부러진적도 있고.참고로 난 여자야 ..
5살때 할머니 손 잡고 성당 처음 갔는데 막 미사시간이든 아니든 뛰어댕기고 촛대 만지고 난리쳐서 수녀님이 초등학교 입학하면 오라고 3년 성당 금지령(?) 내렸음..하 노답 금쪽이
일곱살 때쯤인데 집에 친한 친구가 놀러왔음. 엄마가 다 같이 마트가자해서 갔는데 엄마 딴에는 남의 집 애가 놀러왔으니까 잘 해준다고 내 친구를 엄청 챙겨준거임. 나는 그걸 보고 질투가 나가지고 엄마랑 친구 몰래 혼자 마트나와가지고 우리 아파트까지 돌아왔음. 근데 집에도 안 들어가고 우리 동에 알고 지내던 어떤 신혼부부 언니오빠들이 있었는데 그 집에 가서 엄마 집에 없는데 여기서 잠깐 기다리라 했다고 거짓말함. 그 언니오빠 집에서 한참 노는데 밖에 불빛이 막 번쩍번쩍하고 웅성거리는 소리들려서 내다보니까 경찰차 와 있음. 엄마가 나 납치당한 줄 알고 신고함ㅋ 엄마 막 울면서 경찰 아저씨들이랑 얘기하고 있고 동네 사람들 나와서 구경하고 있고ㅋㅋ 지금 생각하면 엄마 마음 얼마나 타들어갔을까
ㅊㄱㅍ
귀두컷... 이라는 말이 귀 뒤까지 머리 깎는 건 줄 알고 맨날 귀두컷이다! 저 사람 귀두컷했네~ 하고 다님 미친...
어쩌다 이 글 발견해서 내 어릴 때 생각했는데...난 왜 나 불쌍했던 기억밖에 안나지....ㅋㅋ...집안 막내인데 보통 막내들은 사랑 많이 받는다고 하지만 난 애정이 목말라서 엄마 관심 끌고 싶어서 한겨울에 이불 밑으로 내리고 자고 그랬음. 우리집은 동생한테 양보 이런거 없었고, 언니가 먼저였어서 아마 거기서 오는 결핍이 있었던것 같음. 초등학교땐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가 일 나가시고 외할머니 집에서 같이 살았는데, 집에서 언니들이랑 나랑 찬밥 취급 당했었음. 엄마 고생시킨 남자 자식이란 이유로, 다들 우리 싫어함. 그래서 평소에 과자같은거 먹고싶어도 말도 못하다가 사촌동생들 놀러오면 사촌 동생한테 과자 사달라고 하라고 해서 동생이 얻어낸 과자 같이 먹고 그랬음. 추석, 설날에 할머니 집에 온 가족 다 모이면 거실 큰상에 우리 자리는 없어서 항상 부엌 작은상에서 반찬 몇개랑 밥 먹고 초등학생이던 우리가 설거지 하고 그랬음..ㅋㅋ..그런 환경에서도 엄마 일 갔다 오면 엄마 방에 다같이 모여서 엄마 안마해주고 그랬음. 쓰면서 눈물 난다..ㅋㅋ....암튼 나랑 언니들 불쌍했음..
6~7살때 사춘기와 성 와이책 사춘기라는 단어를 몰랐어서 성만보고 공주님나오는건줄 알고 엄마한테 당당하게 와이책 사겠다고했는데 엄마는 그걸 또 사주셨음ㅋㅋ 근데 그걸 집가서 ㅈㄴ 집중해서 읽음ㅋㅋㅋ
어릴 적에 아빠 카드 긁는게 멋져 보여서 아빠 일하는 사이에 몰래 카드 뽀려서 여기저기 막 긁고 다님
다들 오해하는게 금쪽이는 정신과 의사가 필요할 정도로 아프거나 문제행동하는 아이를 말함. 대부분 이유는 부모의 잘못된 교육때문이고 어릴때 한 실수 적는게 아니란거... 아니 어릴때 다 그럴수 있는 실수를 적고들 있어 금쪽이 방송 안봤음?
음...고1 때 갑자기 우울증이 왔음 너무 심해서 판정받고는 학교 못 갈 정도? 공부는 잘하고 좋아했고 인기는 없었지만 밥 같이 먹을 애들은 있었음. 결국 자퇴함. 물론 힘들때 바로 정신과가서 약은 계속 먹었는데 그 나이에는 약 듣는 나이도 아니고... 오은영이었음 뭐가 달랐을까? 싶음... 지금 봉사활동으로 중3 수학 가르쳐줌... 4년제 대학 졸업하긴 했는데 내 생각보다 아이큐도 높아서 내가 원하는 대학 갈수 있었다는거 알고는 조금 많이 아쉬움.. 공부 더 했음 어느 대학갔을까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