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얘기가 나오게 된 상황부터 설명할게요.
남편이 술자리가 종종 있음. 술자리 나갈 수 있는 조건이 있음.
1.들어올 시간 본인이 정해놓고 어기지않기(12시던 1시던 2시던 상관없고 정해놓은 시간에만 무조건 들어오기)
이 약속을 하게 된 계기가 남편이 술을 어느정도 먹다보면 조절이 안되고 종종 사람들한테 실수를 하더라고요.그래서 정신 좀 챙기면서 먹으라고 정함.
2.2차,3차 옮길 때랑 집에 올 때 연락하기
3.업소나 여자랑(친구 와이프들이나 여친들제외) 술먹지 않기
이거 왜에는 저는 제가 먼저 절대 연락을 안합니다.굳이 방해하고 싶지도 않고 딱히 연락 할 필요성도 못느껴서요.
사건의 발단은 바로 어제, 남편이 풋살을 하는데 거기 회원중에 약간 거칠고 문제가 많은 회원이 있나봐요.그래서 훈계한다는 명목하에 둘이 술을 먹는다는군요.그래서 오케이하고 약속 당일날 둘만 만나냐니까 그 분 여자친구도 같이 온다는거에요.그래서 순간 여자친구도 나오는 자리면 그렇게 무거운 자리도 아니니 나도 따라가겠다 했죠.(따라가겠다 한건 여지껏 와이프들이 오는 모임에 저를 한번도 안데려가서 오기로 그랬어요.)그랬더니 안된다고 하길래 그냥 알았다고 하고 말았는데 그 날 역시나 연락이 없더라고요.아는동생의 여자친구지만 술자리에 여자가 있으면 거의 그랬어요.어제 그 동생 여자친구도 성형을 했는데 착하다는둥 그러는거 보면 예쁜 사람인거 같고요.
그걸로 뭐라했죠.앞으로 나도 와이프들이나 여자친구들이 오는 술자리라면 참석하겠다고요. 그랬더니 안된다는 식으로 얘길 하길래 순가 화가나서 "씨x"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미친x,x같은소리 하지말라며 이 집에 니 물건 하나도 없으니 당장 나가라네요.
그래서 지금 그게 임신한 사람한테 할 소리냐 했더니 너같은거랑은 더 못산다면서 술만 먹으면 지랄이라고 이혼하쟤요.
네.술 먹을때 뭐라한거 맞아요. 근데 항상이 아니라 본인이 약속을 못지켰을때만요. 친정엄마나 주위사람들도 술좋아하는거 알고 결혼한거니 제가 감수해야 된대요. 하지만 전 그릇이 작아요.
그냥 신랑이 한달에 한두번 술자리가고 풋살대회 핑계로 외박도 안했으면 좋겠거든요. 결혼한지 1년 4개월동안 이 문제로 많이 다퉜어요.
제가 궁금한건 임신중 이혼 시 양육비 문제와 욕 좀 먹었다고 위자료를 받을 수 있냐는거에요. 물론 다시 화해하고 살 생각 전혀없습니다.
신랑입장에선 저 책잡을건 없다고 생각해요. 맞벌이부부,홀시모 모시고삼,집안일80%이상 감당,생활비 받은게 이번달 처음(총1달),노산이라 어렵게 아기가짐(4주째).
임신중 이혼준비 해보신분~?
남편이 술자리가 종종 있음. 술자리 나갈 수 있는 조건이 있음.
1.들어올 시간 본인이 정해놓고 어기지않기(12시던 1시던 2시던 상관없고 정해놓은 시간에만 무조건 들어오기)
이 약속을 하게 된 계기가 남편이 술을 어느정도 먹다보면 조절이 안되고 종종 사람들한테 실수를 하더라고요.그래서 정신 좀 챙기면서 먹으라고 정함.
2.2차,3차 옮길 때랑 집에 올 때 연락하기
3.업소나 여자랑(친구 와이프들이나 여친들제외) 술먹지 않기
이거 왜에는 저는 제가 먼저 절대 연락을 안합니다.굳이 방해하고 싶지도 않고 딱히 연락 할 필요성도 못느껴서요.
사건의 발단은 바로 어제, 남편이 풋살을 하는데 거기 회원중에 약간 거칠고 문제가 많은 회원이 있나봐요.그래서 훈계한다는 명목하에 둘이 술을 먹는다는군요.그래서 오케이하고 약속 당일날 둘만 만나냐니까 그 분 여자친구도 같이 온다는거에요.그래서 순간 여자친구도 나오는 자리면 그렇게 무거운 자리도 아니니 나도 따라가겠다 했죠.(따라가겠다 한건 여지껏 와이프들이 오는 모임에 저를 한번도 안데려가서 오기로 그랬어요.)그랬더니 안된다고 하길래 그냥 알았다고 하고 말았는데 그 날 역시나 연락이 없더라고요.아는동생의 여자친구지만 술자리에 여자가 있으면 거의 그랬어요.어제 그 동생 여자친구도 성형을 했는데 착하다는둥 그러는거 보면 예쁜 사람인거 같고요.
그걸로 뭐라했죠.앞으로 나도 와이프들이나 여자친구들이 오는 술자리라면 참석하겠다고요. 그랬더니 안된다는 식으로 얘길 하길래 순가 화가나서 "씨x"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미친x,x같은소리 하지말라며 이 집에 니 물건 하나도 없으니 당장 나가라네요.
그래서 지금 그게 임신한 사람한테 할 소리냐 했더니 너같은거랑은 더 못산다면서 술만 먹으면 지랄이라고 이혼하쟤요.
네.술 먹을때 뭐라한거 맞아요. 근데 항상이 아니라 본인이 약속을 못지켰을때만요. 친정엄마나 주위사람들도 술좋아하는거 알고 결혼한거니 제가 감수해야 된대요. 하지만 전 그릇이 작아요.
그냥 신랑이 한달에 한두번 술자리가고 풋살대회 핑계로 외박도 안했으면 좋겠거든요. 결혼한지 1년 4개월동안 이 문제로 많이 다퉜어요.
제가 궁금한건 임신중 이혼 시 양육비 문제와 욕 좀 먹었다고 위자료를 받을 수 있냐는거에요. 물론 다시 화해하고 살 생각 전혀없습니다.
신랑입장에선 저 책잡을건 없다고 생각해요. 맞벌이부부,홀시모 모시고삼,집안일80%이상 감당,생활비 받은게 이번달 처음(총1달),노산이라 어렵게 아기가짐(4주째).
제가 이혼을 위해 그리고 태어날 아가를 위해 뭘 어떻게 대처하고 준비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