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상황이후에 시동생 여친입장은 먼저 가보겠다고 하고 갔어요.
이후에 시동생이 전해준 얘기는 결혼하면 자기가 알아서 할껀데
시어머니가 불러다가 먼저 얘기하는게 기분 나빴다고 하더래요.
언니한텐 악감정없다고 전해달라고 합니다.
아직도 동서님이라는 말이 웃기긴 하지만 불러달라니 결혼한다면
열심히 뷸러줄 생각입니다.
ㅡㅡㅡ본문
저는 결혼 5년차이고, 시동생에겐 8년된 여자친구가 있어요.
그들이 조만간 결혼을 하는데...
여지껏 시동생여친이 저한테 언니라고 부르고 저는 ##씨 라고 불렀어요. 맞존대하고요.
재가 나이가 3살많습니다.
시어머니가 불러다 앉혀두고 이제 언니라고 하지말고 형님이라고 하라고 하니까
기분나쁘다는 식의 표정과 제스쳐를 취하더니 그럼 언니는 저를 동서님이라고 불러주시나요??
이러니까 시어머니가 니 형님이 나이가 많은데 여지껏 맞존대해주지 않았냐?
손윗사람이 그정도 해주면 된거지 동서님이 뭐냐고 하니까, 울먹거리더라구요.
아니 동서님? 불러달라면 불러 줄수 있는건데..;; 그게 맞는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