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객관적으로 제가 쪼잔한건지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게 맞다면 제가 반성해야겠죠 몇달전에 엄마가 암판정을 받으셨어요 초기가 아니라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라 서둘러 병원을 잡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죠 맨날 눈물바람이었요 멘탈도 많이 무너져 있었구요 .. 원래 그 주에 18년지기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기로 했었어요 당연 히 병원에서 엄마 케어하고 있었기에 취소 했구요.. 친구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당분간 얼굴보기 힘들거 같다.. 나중에 상태 괜찮아지면 연락하겠다... 친구는 알았다 엄마 잘 보살펴 드려라 힘내라 그러고 잘 끝났어요 그때가 2월이었으니까 벌써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친구 그 이후에 연락한통 없었어요... 물론 제가 나중에 연락하겠 다고는 했었지만 저는 왜 그렇게 서운했을까요? 1년에 한번 볼까하는 연락도 잘 안하는 중학교 동창 친구들이 주 기적으로 연락와서 걱정해주고 .. 갑자기 막 과일을 보내지않나 그냥 물질적인거를 떠나서 나를 생각해준다는 그 마음이 너무 고 맙잖아요.. 그밖에도 직장동료들한테 연락왔고.. 술자리에서 몇번만난 직장동료 와이프가 내 일처럼 걱정해주고 저 혼자 있으면 안좋은 생각할까봐 억지로라도 불러내고 그랬었죠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들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서운하더라구요 알게된지 얼마안된 사람들도 그렇게 나를 걱정해주는데 그당시에는.. 18년지기고..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모르게 친구한테 나중에 연락하겠다 말은 먼저 그렇게 했지만 내심 먼저 연락해주길 바랬나봐요...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저는 절대 안그랬을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일단 그 친구랑 저랑 각자의 부모님 다 본적 있고 알고 있는사이구 요.. 저는 실제로 예전에 그 친구 갑자기 일주일동안 연락안됐을때 그친구 부모님이랑 동생 연락처까지 수소문해서 알아봤었어요 혹시라도 뭔일 있을까봐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당시에 친구가 힘든상황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저였다면 그친구가 지금이 저와같은 상황이었다면 저는 진짜 수시로 연락하고 진짜 도시락이라도 싸들고 그 친구집이나 친구 부모님 병원을 가든가 온갖 정성을 쏟았을 겁니다 왜냐 제가 정말 사랑하는 친구이고 조금이나마 같이 고통을 나누 고 싶으니까요... 정말 저라면 그랬을겁니다... 근데 어쨋거나 3개월동안 친구는 연락이없었습니다.. 그냥 제가 많은걸 바란건 아니거든요... 누가 봐도 친구가 먼저 연락할 정신 이 없다는걸 뻔히 알텐데 엄마는 좀 괜찮으시냐 카톡은 해줄 수 있는거잖아요... 그리고 당시에 딱 마침 친구가 연애초기 였습니 다.. 그래서 이래저래 이해하려고 해봤지만 서운한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몇년전에 저도 정말 너무 너무 힘들었 던 시기가 있었거든요..그 친구는 제가 가장 힘들때 항상 곁에 없 었습니다.. 그때는 아마 공무원 준비한다고 그랬을거에요... 아무튼 저도 옛날부터 쌓아왔던게 터졌나봐요.. 엄마가 이제 좀 안정되고 나니까 그런감정들이 몰려오더라구요 그러다가 3개월쯤 지나고 연락이왔는데 제가 그냥 답장 대충하고 씹었거든요.. 친구도 뭔가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했나봐요 그러고 다시 친구가 내 연락을 기다렸다는 거에요 근데 연락도 없 답장도 없고..자기한테 서운한거있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아직까지 제가 답장을 안한 상태입니다.. 그냥 각자 성격이 다르고 성향차이인건데 제가 너무한 걸까요.. 친구한테 서운하면서도 저도 너무 내 자신만 생각한것 같기도 하 고 머릿속이 복잡하네요13101
제가 찌질하고 쪼잔한거 맞죠?
객관적으로 제가 쪼잔한건지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게 맞다면 제가 반성해야겠죠
몇달전에 엄마가 암판정을 받으셨어요 초기가 아니라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라 서둘러 병원을 잡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죠 맨날
눈물바람이었요 멘탈도 많이 무너져 있었구요 ..
원래 그 주에 18년지기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기로 했었어요 당연
히 병원에서 엄마 케어하고 있었기에 취소 했구요..
친구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당분간 얼굴보기 힘들거 같다.. 나중에 상태 괜찮아지면 연락하겠다... 친구는 알았다 엄마 잘 보살펴 드려라 힘내라 그러고 잘 끝났어요
그때가 2월이었으니까 벌써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친구 그 이후에 연락한통 없었어요... 물론 제가 나중에 연락하겠
다고는 했었지만 저는 왜 그렇게 서운했을까요?
1년에 한번 볼까하는 연락도 잘 안하는 중학교 동창 친구들이 주
기적으로 연락와서 걱정해주고 .. 갑자기 막 과일을 보내지않나
그냥 물질적인거를 떠나서 나를 생각해준다는 그 마음이 너무 고
맙잖아요.. 그밖에도 직장동료들한테 연락왔고.. 술자리에서 몇번만난 직장동료 와이프가 내 일처럼 걱정해주고 저 혼자 있으면 안좋은 생각할까봐 억지로라도 불러내고 그랬었죠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들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서운하더라구요
알게된지 얼마안된 사람들도 그렇게 나를 걱정해주는데
그당시에는.. 18년지기고..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모르게 친구한테 나중에 연락하겠다 말은 먼저 그렇게 했지만 내심 먼저 연락해주길 바랬나봐요...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저는 절대 안그랬을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일단 그 친구랑 저랑 각자의 부모님 다 본적 있고 알고 있는사이구
요..
저는 실제로 예전에 그 친구 갑자기 일주일동안 연락안됐을때
그친구 부모님이랑 동생 연락처까지 수소문해서 알아봤었어요
혹시라도 뭔일 있을까봐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당시에
친구가 힘든상황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저였다면 그친구가 지금이 저와같은 상황이었다면 저는
진짜 수시로 연락하고 진짜 도시락이라도 싸들고 그 친구집이나
친구 부모님 병원을 가든가 온갖 정성을 쏟았을 겁니다
왜냐 제가 정말 사랑하는 친구이고 조금이나마 같이 고통을 나누
고 싶으니까요...
정말 저라면 그랬을겁니다...
근데 어쨋거나 3개월동안 친구는 연락이없었습니다.. 그냥 제가
많은걸 바란건 아니거든요... 누가 봐도 친구가 먼저 연락할 정신
이 없다는걸 뻔히 알텐데 엄마는 좀 괜찮으시냐 카톡은 해줄 수
있는거잖아요... 그리고 당시에 딱 마침 친구가 연애초기 였습니
다.. 그래서 이래저래 이해하려고 해봤지만 서운한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몇년전에 저도 정말 너무 너무 힘들었
던 시기가 있었거든요..그 친구는 제가 가장 힘들때 항상 곁에 없
었습니다.. 그때는 아마 공무원 준비한다고 그랬을거에요...
아무튼 저도 옛날부터 쌓아왔던게 터졌나봐요..
엄마가 이제 좀 안정되고 나니까 그런감정들이 몰려오더라구요
그러다가 3개월쯤 지나고 연락이왔는데 제가 그냥 답장 대충하고
씹었거든요.. 친구도 뭔가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했나봐요
그러고 다시 친구가 내 연락을 기다렸다는 거에요 근데 연락도 없
답장도 없고..자기한테 서운한거있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아직까지 제가 답장을 안한 상태입니다..
그냥 각자 성격이 다르고 성향차이인건데 제가 너무한 걸까요..
친구한테 서운하면서도 저도 너무 내 자신만 생각한것 같기도 하
고 머릿속이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