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신혼집. 구옥빌라에서 시작.
정말 오래되고 보잘것없는 집이지만
최소 양가부모님은 궁금해하실듯하여
초반에 딱 한번씩 초대하고,
그 외에는 특별한일 없으면 굳이 집으로 오진 않으심.
지인들도 정말 가까운 친구들위주로만 초대해서
집들이란 개념보단, 결혼식와줘서 고맙단의미로
불러서 밥해주거나 사주고 그랬음.
얼마전 계약기간이 만료되면서 이사를 해야해서
비슷한 구옥빌라이지만 조금더 넓은곳으로 옮기게됨.
근데 전에 살던집이랑 느낌이나 구조 모두 너무 비슷하고,
살림살이를 더 추가하거나 그런것도 아니라서
굳이나 사람들을 또 불러야하는지 의문이 듦.
양가부모님도 특별한일 아니면 안부를려고 했는데
벌써부터 이사간 집 한번 가봐야지. 위치가 어디냐.
집들이를 해야지 이러셔서
굳이나 왜 별다를것도 없는 집을 행사마냥 오픈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됨.
특히나 더 놀란것은
가족도 아닌 지인들은 정말 부담스러워할까봐
굳이 이사가는것도 말안했고
알리더라도 집들이 얘긴 절대 먼저꺼내지도 않았는데
도리어 먼저 오겠다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놀랬음.
“오~ 새집 가보고싶다(새거라서 새집ㅇ아니라..)”
“이사가면 집들이 불러줄거지?”
물론 빈손으로 오거나 와서 막 뒤져보고 이런사람들 아니고
좋은 지인들이니 그냥 관심의 표현이겠거니 해서
고맙기도한데, 그냥 싫다기보다 의문이 듦.
몇십년만에 청약으로 새집 좋은아파트 입주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자랑하고프면 알아서 부르고 대접할텐데
거기서 거기로 이사가는 오래된 전세집
뭐가 그리 궁금해서 다들 오겠다고 하는걸까
사실 매번 청소하고 편하게 늘어놓던 물건치우고
하다못해 화장실에 머리카락하나도 신경쓰여서
결국 대청소해야하고
음식은 꼭 요리를 하지 않더라도
매번 시켜먹는것도 일이고,
집들이라는게 대체 언제어디서 왜 생겨난 문화일까
궁금해집니다... ㅋ
이사갈때마다 집들이해야되나요?
처음 신혼집. 구옥빌라에서 시작.
정말 오래되고 보잘것없는 집이지만
최소 양가부모님은 궁금해하실듯하여
초반에 딱 한번씩 초대하고,
그 외에는 특별한일 없으면 굳이 집으로 오진 않으심.
지인들도 정말 가까운 친구들위주로만 초대해서
집들이란 개념보단, 결혼식와줘서 고맙단의미로
불러서 밥해주거나 사주고 그랬음.
얼마전 계약기간이 만료되면서 이사를 해야해서
비슷한 구옥빌라이지만 조금더 넓은곳으로 옮기게됨.
근데 전에 살던집이랑 느낌이나 구조 모두 너무 비슷하고,
살림살이를 더 추가하거나 그런것도 아니라서
굳이나 사람들을 또 불러야하는지 의문이 듦.
양가부모님도 특별한일 아니면 안부를려고 했는데
벌써부터 이사간 집 한번 가봐야지. 위치가 어디냐.
집들이를 해야지 이러셔서
굳이나 왜 별다를것도 없는 집을 행사마냥 오픈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됨.
특히나 더 놀란것은
가족도 아닌 지인들은 정말 부담스러워할까봐
굳이 이사가는것도 말안했고
알리더라도 집들이 얘긴 절대 먼저꺼내지도 않았는데
도리어 먼저 오겠다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놀랬음.
“오~ 새집 가보고싶다(새거라서 새집ㅇ아니라..)”
“이사가면 집들이 불러줄거지?”
물론 빈손으로 오거나 와서 막 뒤져보고 이런사람들 아니고
좋은 지인들이니 그냥 관심의 표현이겠거니 해서
고맙기도한데, 그냥 싫다기보다 의문이 듦.
몇십년만에 청약으로 새집 좋은아파트 입주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자랑하고프면 알아서 부르고 대접할텐데
거기서 거기로 이사가는 오래된 전세집
뭐가 그리 궁금해서 다들 오겠다고 하는걸까
사실 매번 청소하고 편하게 늘어놓던 물건치우고
하다못해 화장실에 머리카락하나도 신경쓰여서
결국 대청소해야하고
음식은 꼭 요리를 하지 않더라도
매번 시켜먹는것도 일이고,
집들이라는게 대체 언제어디서 왜 생겨난 문화일까
궁금해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