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혀 죄책감도 안 갖고 나는 걔 손도 안 잡아 봤다며 수상하면 모든 검사를 다 해보랍니다.. 물론 남편이 늦게 들어온다거나 외박을 한 경우는 아직까진 한번도 없어서 거짓말은 아닌거 같지만 당당한 태도가 너무 어이가 없길래 한마디했죠 내가 당신이 지금 다른 여자랑 몸을 섞었네 마네로 뭐라 하는게 아니라 왜 애시당초 다른 여자랑 연락을 하냐고 따지니깐 저더러 그럼 너도 다른남자랑 연락 하랍니다 근데 딴 남자가 너랑 연락만 하는걸로 만족하겠냐고 너도 다른 남자 손도 안 잡을 자신 있으면 남자랑 연락하라네요 그러면서 자기는 어떤 부정행위 조차 안했다며 세상에 손 한번 안 잡은 외도란게 존재하냐고 너무나도 뻔뻔스럽게 나오는데 저는 남편이 왜 저러는지 알거든요 제 천성이 원래 애교도 부릴 줄도 모르고 오글거린거 싫어하다 보니깐 다른 여자들처럼 남자 비위 맞추는 짓 소위말해 오구오구를 못 하겠더라고요 사랑한단 말도 그냥 속으로 그렇게 서로를 생각하는거지 입 밖으로 꺼내는게 힘들더라고요 반면 그 여자는 남편이랑 대화할때 반응도 앙증맞게 하고 무뚝뚝하지 않아서 남편이 그 여자 통해서 저론 못 채우는 부분을 채우는거 같은데 그렇다해도 이 상황이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고 괴롭네요 제가 이 문제로 따질때마다 "그럼 너도 다른 남자랑 연락해 손 한번 안 잡을 자신 있으면" 이 말만 되풀이 합니다 저는 제 남편과 이혼할 생각이 없는데 솔직히 걱정이 많이되네요 남편이 오늘도 일찍 들어왔고 저랑 저녁도 같이했지만 결국 몸 가는데 마음 따라가고 마음가는데 몸 따라갈텐데 이대로 그 여자랑 잠자리까지 가지고 저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되는게 아닌가 염려가 됩니다 시댁에서 갖고 있는게 많아서 남편은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이거든요 반면 제 경우는 그렇지 못해요 정말 뼈를 깎는노력을 해서라도 무뚝뚝한 성격을 좀 바꿔보는게 좋을까요? 바꾼다면 대체 어떤 연습을 해야될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235
남편이 다른 여자랑 연락을 하네요...
근데 전혀 죄책감도 안 갖고
나는 걔 손도 안 잡아 봤다며
수상하면 모든 검사를 다 해보랍니다..
물론 남편이 늦게 들어온다거나
외박을 한 경우는 아직까진 한번도 없어서
거짓말은 아닌거 같지만
당당한 태도가 너무 어이가 없길래 한마디했죠
내가 당신이 지금 다른 여자랑 몸을 섞었네 마네로
뭐라 하는게 아니라 왜 애시당초 다른 여자랑
연락을 하냐고 따지니깐
저더러 그럼 너도 다른남자랑 연락 하랍니다
근데 딴 남자가 너랑 연락만 하는걸로 만족하겠냐고
너도 다른 남자 손도 안 잡을 자신 있으면
남자랑 연락하라네요
그러면서 자기는 어떤 부정행위 조차 안했다며
세상에 손 한번 안 잡은 외도란게 존재하냐고
너무나도 뻔뻔스럽게 나오는데
저는 남편이 왜 저러는지 알거든요
제 천성이 원래 애교도 부릴 줄도 모르고
오글거린거 싫어하다 보니깐
다른 여자들처럼 남자 비위 맞추는 짓
소위말해 오구오구를 못 하겠더라고요
사랑한단 말도 그냥 속으로 그렇게 서로를 생각하는거지
입 밖으로 꺼내는게 힘들더라고요
반면 그 여자는 남편이랑 대화할때
반응도 앙증맞게 하고 무뚝뚝하지 않아서
남편이 그 여자 통해서 저론 못 채우는 부분을 채우는거 같은데
그렇다해도 이 상황이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고 괴롭네요
제가 이 문제로 따질때마다
"그럼 너도 다른 남자랑 연락해 손 한번 안 잡을 자신 있으면"
이 말만 되풀이 합니다
저는 제 남편과 이혼할 생각이 없는데
솔직히 걱정이 많이되네요
남편이 오늘도 일찍 들어왔고 저랑 저녁도 같이했지만
결국 몸 가는데 마음 따라가고 마음가는데 몸 따라갈텐데
이대로 그 여자랑 잠자리까지 가지고
저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되는게 아닌가 염려가 됩니다
시댁에서 갖고 있는게 많아서
남편은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이거든요
반면 제 경우는 그렇지 못해요
정말 뼈를 깎는노력을 해서라도
무뚝뚝한 성격을 좀 바꿔보는게 좋을까요?
바꾼다면 대체 어떤 연습을 해야될지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