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주의를 과감히 끊어 내겠다"고 밝힌 민주당의 반성문이 무색

쓰니1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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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44201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관석, 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이 12일 부결됐다. 이재명 대표가 대국민 사과까지 한 사안임에도 '친정'인 민주당 의원 다수가 익명에 기대어 동정표를 던진 결과로 풀이된다. 잇단 도덕성 논란으로 지난달 쇄신 의원총회를 열고 "온정주의를 과감히 끊어 내겠다"고 밝힌 민주당의 반성문이 무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