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인생에서 만났던 빌런 썰 풀어보자

ㅇㅇ2023.06.13
조회5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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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ann.nate.com/talk/370215629

난 진심 필요할 때만 나한테 연락하던 애... 맨날 ~해줄수있어?? 이러면서 고맙다는 말은 끽해야 한두번정도 하고 정작 내가 해줄수있냐 했을땐 걍 안읽씹이 일상이던 애 있었는데 진심 최악의 빌런이었던 거 같음 지금은 연락 안 하고 지내는 중이야

ㅅㅊㅇ 뷰티 틴트 화장 짝남 장원영 카리나 인스타

댓글 75

ㅇㅇ오래 전

Best망했어충.. 공부 한거 다 아는데 나 오늘 시작함ㅠㅠ 나 망함ㅠㅠ 내가 너보다 더 망했어 이러는데 다 잘봄.. 공부 하고 있으면 헐 이걸 벌써 한다고ㅋㅋㅋ 시험 하루 전에 해야 되는거 아니야?ㅋㅋ 이러는 애 그냥 입 꼬매버리고 싶음 이럴때마다

ㅇㅇ오래 전

Best대학교 동기였는데 수업도 자주 빠지고 맨날 아프다고 핑계대고 그랬는데 과제는 제출하고 싶었는지 00아 미안한데 과제 좀 보여줘라~이러고 난 또 바보 같이 보여줌ㅋㅋㅋㅋ 근데 이게 계속 되다보니 점점 뻔뻔해지고 날 자기 아래로 취급함 아 너가 보여준 과제 참고하다가 나 망함 이러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나 엄청 깎아 내리길래 걍 손절함

ㅇㅇ오래 전

Best질문 폭격기 집착할정도로.....하루에 시험얼마나공부했는지 10번씩 물어보고 필기노트 보고싶어하고 학원어디다니는지 다 알려고함 그래서 다 차단함^^

ㅇㅇ오래 전

Best진짜 중딩때 남미새╋ 애정결핍 여자애 있었는데 난 그렇게 남자에 미친애를 첨봤음;; 걔한테 누구 좋아한다 얘기하면 2주 뒤에 꼭 사귀고 있고 한 달 뒤엔 전남친임. 헤어지자 그러면 죽는다 그러고... 마지막엔 친구들 남자 뺏으려고 기싸움하다가 왕따되고 나가떨어졌는데 고등학교 가서도 그 때 당시 여자애들이 자기 왕따시키고 안 좋은 소문냈다고 입 털고 다니다가 따돌림 당함. 인과응보임

ㅇㅇ오래 전

Best썰이랄건 없고 옆에 같이 붙어다니던 애들이 빌런인적이 많았음 등잔 밑이 어둡다고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을 더 조심해야돼.. 이젠 그래서 너무 절친한 친구 한두명만 옆에 안두고 깊은 우정은 아니더라도 간간히 스몰톡할수있는 친구들만 옆에 둠 어차피 그놈이 그놈임 찐친 겉친 나누면서 사귈 필요 없음

ㅇㅇ오래 전

난 고딩 때 남미새 있었는데 친구들이 남소받은 애를 본인도 꼭 동일한 남자애로 소개받으려고 안달함. 그리고 꼭 사귀고 나서 그 전에 소개받은 애한테 자랑했음. 그래서 중딩친구고 고딩친구고 다 나가떨어졌는데 성인되고 첫 남친 생겼는데 그 남친 성별을 막론하고 친구들이랑 못 만나게해서 남친도 친구 다 떨어져나갔다고함. 그 남친도 그냥 몰래 만날 수 있었는데 만난 거 들킨 날은 이 남미새가 거짓말을 왜 하냐며 죽어버리겠다고 쇼를 해가지고 못만ㄴ나거

ㅇㅇ오래 전

기숙사 동기가 매일 엄마 찾으면서 움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진짜 23살 맞냐고... 맨날 전화하면서 처울고 공부 힘들다고 처울고 그 와중에 인성도 안좋아서 평판 쌉망해서 진짜 다 안좋아했음

ㅇㅇ오래 전

같이 입사한 동기가 팀장 오피스와이프 자처함. 나이차이 19살 차이고 팀장은 와이프가 둘째 임신한 상태였음에도 그 염병이 난거 ;; 이와중에 동기는 오피스와이프라고 동기들한테 자랑하고 다니고 팀장은 그 동기 업무 본인이 다 해주면서 다른 동기들이 혹시라도 잘 안대해주면 대놓고 지랄하고 그 동기랑 다른 선배랑 좀 친해보이면 그 선배 대놓고 조져버림. 그 동기 생일에 둘이 호텔갔다가 소문 다났음

ㅇㅇ오래 전

기숙사학교라 한 학기 동안 방 같이 쓰거든? 기간 다 차서 바꿀 때 다 된 시점에 룸메가 내 샴푸랑 린스 첨부터 계속 쓰고있었던거 알게 됨

ㅇㅇ오래 전

내가 준비한 선물 마음에 안 든다며 주자마자 뭐라하고 편지는 복도에 버린 애^^ 점심시간에 복도에서 익숙한 편지지 보이길래 주웠더만 내가 쓴거더라 눈물 나오더라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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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사촌언니가 빌런인 애들도 꽤 많을걸? 난 사촌언니가 역대 빌런임. 가족이라 손절할수도없고 너무싫어진짜. 내가 중딩때 부모님 이혼해서 갑자기 고3때까지 고모네 맡겨졌거든. 아빠가 나랑동생때매 큰집으로 이사가는 비용이랑 양육비도 다 줬으니까 나보고 눈치보고 살지 말라고 말했는데 아무리 친척이라해도 사춘기시절에 다른집에서 어떻게 눈치안보고 살겠어. 쥐죽은듯이 살았는데, 집안일 다 나 시키고, 화장실청소도 태어나서 처음 해봤거든. 맨날 나한테 시키는데 언니년이 결벽증이라 내가 청소하고 나오면 꼭 다시 들어가서 검사를 함. 물기 남지않게 하라고 다시하라그러고 머리카락있다고 다시하라그러고. 자기 늦잠자서 대학 수업 못갔으니까 나보고 병원가서 진단서 떼오라고 시켰는데 난 그날 시험끝나고 친구들이랑 노는날이였거든. 신나게 놀고 있는데 10분마다 전화오고 톡오고 닥달해대면서 니가 내 친동생이였으면 벌써 맞았다느니 그딴소리해대는거임 부탁하는 입장이면서. 그리고 지 박피한다고 지하철로 편도 3시간거리를 가는데 꼭 나 끌고가고 싫다해도 어떻게든 끌고가서 난 거기가서 가만히 몇시간 기다렸다가 또 옴 ㅡㅡ 얹혀사니까 나도 완강하게 거절을 못했음. 같이사는데 대놓고 싸울수도 없잖아. 싫다해도 들어처먹지도 않고. 내가 용돈을 많이 받아서 여드름 치료약 비싼거 사놨는데 지가 몰래몰래 다썼더라 난 한번도 못썼는데. 맨날 내 방 들어와서 뒤적뒤적거리고 좋은거 있으면 다 가져가고 ㅈㄴ싫음. 그래서 내가 내방에 들어오지 말라고 종이에 써서 내 방 책상위에 놨다가 고모가 그거 보고 나 바로 내쫓아서 원래 고3 졸업식까지 있기로한건데 수능전에 대뜸 쫓겨남. 그후로 번호 다 차단하고 쌩깠는데, 할머니댁 가면 항상 같이가가지고ㅠㅠ 보긴 보는데 아 진짜 개노답임

ㅇㅇ오래 전

돼지고기 안처먹는다고 회식 죄다 횟집만 가더니 배달 족발쳐먹던 회사 동료년

ㅇㅇ오래 전

썰이랄건 없고 옆에 같이 붙어다니던 애들이 빌런인적이 많았음 등잔 밑이 어둡다고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을 더 조심해야돼.. 이젠 그래서 너무 절친한 친구 한두명만 옆에 안두고 깊은 우정은 아니더라도 간간히 스몰톡할수있는 친구들만 옆에 둠 어차피 그놈이 그놈임 찐친 겉친 나누면서 사귈 필요 없음

ㅇㅇ오래 전

자기 심심할때만 전화하는애 어디 나갈때 그 가는 사이에만 잠깐 전화하고 내가 한번 연락해 봤더니 안받더라 그뒤로 연락안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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