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3시쯤 남편한테 전화가 오네요
오늘 너랑같이 밥을 못먹을 것 같다. 야근해야 된다
9시쯤 들어오더군요
느낌이 쎄해서
남편 자길래 폰으로 결제내역 보고있는데
실내골프 연습장 180만원을 결제하고, 2시간 후 그앞에서 커피까지 사먹었더라고요? (커피 3.000원인걸로 보아 두명이서 같이 동행한것 같은데 누구랑 간지도 모르겠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가 1.500원이어서 한명 더있었구나 알수있었네요, 집에 컴포즈커피 아메리카노 한잔을 집에 가지고 왔어요)
야근한다는건 거짓말이었어요..
거짓말한것도 화가나고 180만원 결제한것도 말도 안하니
너무 화가나네요
(골프는 회사 상무들이 많이쳐서 배우는것도 ok 했어요, 회사 상무분이 골프채도 선물해주셨더라고요. 골프채는 10개정도 됐어요 골프채 10개정도면 비싼건가요?)
이상황을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다음 주 레슨 예약까지 했네요. 또 야근한다고 거짓말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