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기분나쁜게 정상이야???

ㅇㅇ2023.06.14
조회11,119


아니 친구가 생일선물을 줬는데

딱 봐도 다이소에서 5000원도 안할것같은 담요를 줬어… 잘 봐줘도 무조건 10000원 아래야

난 쟤한테 3만원짜리 화장품 줬는데……




심지어 담요는 털이 너무 빠져서 쓰지도 못하고
세탁했다가 온 빨래가 털투성이가 됐어
솔직히 걍 버리고 싶음

나 학교에 담요 이미 두개나 있고 걔도 그거 잘 알고있는데
이거 걍 나 엿먹인건가 싶기도 하고……


무슨심리로 이러는거임???

대처법 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