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줄 알았는데...

ㅇㅇ2023.06.14
조회5,617
한번도 울리지 않았던 그 사람의 인스타에서 새로생긴 여친이랑 같이 올릴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이제는 매일매일은 생각이 안나서 잊어가는 줄 알았는데..
첨엔 덤덤하게 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파오는건 미련인걸까요? 
발전해야 한다고 해서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달라져가지만
왠지 내가 진 느낌은 무엇일까요? ㅠ
이제 진짜 이별이라고 느껴져서 아픈거겠죠....
정신 차리고 바쁘게 지내면 또 시간은 가 있을테니  버텨야죠...ㅎㅎ

친구들에게 하소연하면 욕 먹을 것 같고 마음이 답답하여 그냥 글 남겨 봅니다..
추가----
다들 좋은말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 시간이 지나면 저는 달라져있겠죠..
그 여자 보다 내가 못나서 내가 부족해서 라고 생각 안 할게요
그냥 우리가 안 맞았을 뿐이다.. 생각하고 
나를 위해서 정진하면서 살겠습니다..
다들 행복 하세요~
이름모를 저를 위해서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