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새댁의 요리&밑반찬 모음 29

날아라세야2023.06.14
조회34,204







안녕하세요!




요리가 취미인 3년 차 새댁입니다





오늘도 아기가 자고 있는 틈을 타

몇 자 적어보려고 왔어요ㅋㅋㅋㅋㅋ :)





저는 어제 자부데이였어서

오랜만에 나가서 신나게 놀고 들어왔다가

숙취에 시달려 죽다 살아났네요...놀람

(다시는 미련하게 많이 마시지 않으리라 다짐해 봅니다..)





오늘은 일주일의 반인 수요일이에요!!

직장인분들께서는 조금만 더 파이팅 하길 바라며

시작해 볼게요!!







스타트









1. 날치알밥

제가 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날치알밥을 먹을 일이 별로 없는데

갑자기 날치알밥이 급 땡기더라고요..?ㅎㅎㅎㅎ

때마침 전날 월남쌈을 먹었는데 재료가 날치알밥이랑 비슷해서 만들어 먹어봤어요!!

날치알밥은 처음 만들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다음날도 만들어 먹었어욬ㅋㅋㅋㅋ (한 놈만 팬다흐흐)


 

 







2. 달래된장찌개

남편과 제가 좋아하는 달래된장찌개에요ㅋㅋ 달래 씻는 게 좀 힘들지만 다 만들고 먹을 때 너무 행복해서 힘들었던 게 금방 잊혀져요..!! (생각보다 단순한편ㅋㅋ안녕) 달래된장찌개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거 같아요 ㅎㅎ

 

 







3. 아보카도 김치볶음밥

아보카도를 좋아하지 않는데 언제 한번 맛집에서 먹어봤어요ㅋㅋ

일단 차돌박이가 들어가면 맛은 보장됐다 봐야겠죠..? :)

남편, 친정 아빠 엄마, 언니, 형부 다 한 번씩 만들어 줬었는데 맛있게 먹어줘서 행복했어요ㅋㅋ 


 

 







4. 순댓국

남편이랑 제가 순댓국을 너무 좋아해서 자주 사 먹으러 가는데 문득 우리가 순댓국을 이렇게 좋아하는데 

사ㅍ먹지 말고 집에서 한번 만들어볼까? 해서 만들어본 순댓국이에요 ㅎㅎ

생각보다 만드는 게 간단하고 맛있어서 땡길때마다 종종 해먹어요 ㅋㅋㅋㅋ :)

 

 

 







5. 불고기

불고기는 조카들이 너무 좋아해서 자주 만드는 메뉴 중 하나에요ㅋㅋ

불고기 국물에 밥 비비고 그 위에 고기를 얹어 먹으면 그야말로 밥도둑이죠!!

 

 








6. 청국장

예전에는 청국장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한 살 한 살 먹어가면서 좋아지게 된 케이스예요ㅋㅋ :)

아무래도 좋아하지 않을 때는 청국장 특유의 냄새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ㅋㅋ

지금은 환장하고 먹는데 말이죠 음흉

남편도 오랜만에 청국장 끓여 줬더니 청국장에 밥 비벼서 엄청 잘 먹었어요ㅋㅋㅋ

 

 







7. 아보카도 샌드위치

위에 올렸던 아보카도 김치볶음밥을 먹게 되면서 아보카도에 꽂혀 아보카도 샌드위치까지 만들어 먹어봤어욬ㅋㅋㅋ 생각보다 맛있어서 한동안 자주 먹었네요ㅋㅋ (한번 꽂히면 한 놈만 패는 st..파안)

 







8. 전복버터구이

친정 엄마가 준 전복이 냉동실에 굴러다니길래 남편이랑 먹으려고 만들어본 전복 버터구이에요ㅋㅋㅋ하..

소금을 조금만 넣었어야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넣는 바람에 실패했던 걸로 기억해요...!!하하하ㅏㅏ하하ㅏ하

(아까운 전복...슬픔

 

 








9. 코다리찜

친정엄마가 좋아하는 코다리찜이에요ㅋㅋ 새로운 요리를 해보고 싶어서 만들어봤어요 :)

갈치조림 레시피랑 비슷해서 생각보다 쉽게 만들어봤네요 ㅋㅋㅋ

 







10. 홍합탕

이날은 남편이 가리비를 사 와서 가리비를 쪄 먹는데 갑자기 얼큰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만든 홍합탕이요ㅋㅋ:)

페페론치노를 넣으니 얼큰해서 정말 맛있었어욬ㅋㅋㅋ 페페론치노는 사랑입니다 짱

 







11. 연근조림

은근 별미인 연근조림! 시어머님께서 만들어주신 연근조림이 너무 맛있어서 따라 만들어봤어요ㅋㅋ

밥이랑 완전 찰떡이라 자주 만드는 반찬 중에 하나랍니다ㅋㅋㅋㅋ :)

 

 

 








29탄은 여기까지입니다ㅋㅋㅋㅋ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안녕히 계세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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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한 실력이지만

레시피를 까먹을까 봐

요리할 때마다 인스타에 기록 중인데요!

혹시나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 하여

공유드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_heey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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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ㅇㅇ오래 전

우연히 보구 언제 올라 오나 기다려요 ㅎㅎ 저도 요리 좋아하는데 오늘은 뭐만들어먹지?하다가 쓰니님 만든거 보고 종종 메뉴 정해요 ㅎㅎ 날 더운데 건강 조심 하시고 또 맛난 요리 종종 보여주세요~~^^

사람쫌오래 전

요리좋아하고 맛있게 비쥬얼 예쁘게 하시는분들 부러워요^^

ㅇㅇ오래 전

절키우ㅓ주세요!!!

ㅇㅇ오래 전

언니 다음생엔 나랑 결혼해줘요...ㅠ

ㅇㅇ오래 전

똑같은 3년차인데 반성합니다 ㅋㅋㅋ

ㅇㅇ오래 전

그래서 3년도 새댁이구나~ 쓰니도 복 받았네~

Dodo오래 전

남편 복받았네 몸에 좋은거 많이 묵고 밤마다 재밌겠네

ㅇㅇ오래 전

항상 감탄만 하고 갑니다 요알못이라 해볼생각은 엄두도 안내고 걍 눈팅만..............

ㅇㅇ오래 전

남편 복받았네.. 요즘시대에 여자가 무슨 요리를 하냐고 난리 꼴깝을 떠는 멍청한 여자들 천지인데.. 이렇게 행복하게 요리하는 여자라니 .. 진짜 남편이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오래 전

음식사진들 보니 우리집 식구들에게 해주고 싶다...내가 미혼일때는 누굴 부러워한적은 없었는데 견혼후보니 요리잘하는 금손은 진짜 부러움...신랑은 반찬사다가 챙겨주면 되는데(사온반찬이 더 맛있다고 함)애들은 이유식부터 시작해서 간이 덜 들어간 음식까지 직접 만드니까 삼시세끼가 매일 고민...애들이 체중미달인건 음식솜씨없는 엄마탓이려나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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