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모든것들이 미안해

여우2023.06.14
조회3,683
너 만나는동안
원없이 웃어도보고
원없이 울어도보고
행복 가득한 날들이였어
고마워 사랑을알려줘서
그리고 따뜻함을 알게해줘서

우리가 헤어졌다는게 아직도 실감이안난다
익숙함에 속아서 처음이랑 다르게
투닥투닥 다투기도했지만
난 그마저도 행복했어
내 모든 모습들을 다 보여준거같아서
물론 끝은 내 자존심에 다 망가뜨려버렸지만
그게뭐라고 쓸데없이 ..

고마워 온전한나를 이해해주고 사랑해줘서
너는 좋은사람이라 금방 좋은사람만날수있을거고
니가 하고자하는일들도 모두 잘 해낼거라믿어
연락도 못하는 사이가 되버렸지만 난 널 응원할께..

당분간은 많이 아플거같아
오늘도 밤을 새버렸어
머리도 너무아프고 수면제도 먹었지만
잘수가없어서..
몇일이러다보면 쓰러져서 푹 잘수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