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올해 64살이셔요 아빠엄마 모두 평생 일만 하시며 사셨죠 특히 아빠는 몇달전까지 공단 근처에서 한식뷔페 식당을 운영하셨는데 20년 넘게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하루종일 일만하다가 들어오는 그런삶을 사셨는데.. 정말 세상사람 모두 바람펴두 울아빠만은..아닐거라 생각했단말이에요 아빠 성격은 뭐랄까 경상도남자에 완전 보수적이라 제가 성인되고도 밤 10시넘어 들어오면 엄청 혼나고 저랑 언니가 이나이되도록 동성친구랑도 1박2일 여행 못가봤고요 MZ 어쩌고 하는 뉴스 나오면 욕을 욕대로 하시고 더군다나 돈을 힘들게번만큼 무지 구두쇠스타일이라 돈아까워서라도 바람같은건 아빠랑 어울리지도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아빠가 얼마전부터 전화가 오면 나가서 받거나 방문을 닫고 조용히 받으시더라구요? 목소리도 나긋나긋...전 아빠한테 그런목소리 첨들어봤어요 항상 화난듯 무뚝뚝한 목소리거든요 그리고 어젠 밤11시에 나가서 새벽6시에 들어왔어요 엄마가 새벽2시반에 전화하니까...앞뒤안맞는 소리만 해대고해서 엄마랑 제가 감 잡았거든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 뭔지 알겠더라고요 불쌍한 우리엄마.. 아빠 오늘 6시에 들어와서 본인은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태연하게 옷갈아입고 일나가서 아까 퇴근하셔서도 아무일 없던듯 그냥 태연하네요 지금 제가 뭘 어떡해야 할까요? 제 남친이나 남편이라면 제선에서 어떻게 해보겠는데 아빠가 만약 진짜 바람이라면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해야하죠? 엄마부터 우리가족이 다 걸려있기때문에 어떡해야할지 감이 안와요 오늘 정말 하루종일 일도 손에 안잡히고.. 엄만 새벽에 전화한이후로 너무 놀라셨는지 하루종일 잠도 못주무시고 두통온다고 아파하시고.. 이대로 우리가족의 모든게 끝날까 너무 두렵습니다
64살 아빠가 바람피나봐요 도와주세요
아빠엄마 모두 평생 일만 하시며 사셨죠
특히 아빠는 몇달전까지 공단 근처에서 한식뷔페 식당을 운영하셨는데 20년 넘게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하루종일 일만하다가 들어오는 그런삶을 사셨는데.. 정말 세상사람 모두 바람펴두 울아빠만은..아닐거라 생각했단말이에요
아빠 성격은 뭐랄까 경상도남자에 완전 보수적이라 제가 성인되고도 밤 10시넘어 들어오면 엄청 혼나고 저랑 언니가 이나이되도록 동성친구랑도 1박2일 여행 못가봤고요
MZ 어쩌고 하는 뉴스 나오면 욕을 욕대로 하시고 더군다나 돈을 힘들게번만큼 무지 구두쇠스타일이라 돈아까워서라도 바람같은건 아빠랑 어울리지도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아빠가 얼마전부터 전화가 오면 나가서 받거나 방문을 닫고 조용히 받으시더라구요? 목소리도 나긋나긋...전 아빠한테 그런목소리 첨들어봤어요 항상 화난듯 무뚝뚝한 목소리거든요
그리고 어젠 밤11시에 나가서 새벽6시에 들어왔어요
엄마가 새벽2시반에 전화하니까...앞뒤안맞는 소리만 해대고해서 엄마랑 제가 감 잡았거든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 뭔지 알겠더라고요 불쌍한 우리엄마..
아빠 오늘 6시에 들어와서 본인은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태연하게 옷갈아입고 일나가서 아까 퇴근하셔서도 아무일 없던듯 그냥 태연하네요
지금 제가 뭘 어떡해야 할까요? 제 남친이나 남편이라면 제선에서 어떻게 해보겠는데 아빠가 만약 진짜 바람이라면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해야하죠? 엄마부터 우리가족이 다 걸려있기때문에 어떡해야할지 감이 안와요
오늘 정말 하루종일 일도 손에 안잡히고.. 엄만 새벽에 전화한이후로 너무 놀라셨는지 하루종일 잠도 못주무시고 두통온다고 아파하시고..
이대로 우리가족의 모든게 끝날까 너무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