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 글 읽었는데 저랑 상황이 비슷 하시더라구요
3달 정도 주 1회 1박 하고 왔는데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다가 점점 지치고 ,남편의
조동아리 효자 놀음이 짜증나서
이제 안간다고 너 혼자 가라고 하니까
결혼하면 부모님께 잘해야하고 자주 만나야 친해진다
ㄱㅅㅇ ㅁㅁ 해서 그날 대판 싸우고
다음날 퇴근 하도 아빠 보고싶어서 친정가니까
살 쪽 빠진 제 모습 보시고 .. 스트레스 받는일
있냐 해서 사정 다 말했더니
아빠가 그주 주말 신랑보고 밥먹으러 오라고
하시고 식사 자리에서 주말 마다 밥먹으러 오라고함
남편이 알겠다규 오키 하고 3주 동암 가서 1박 하고 오니 점점 지쳐 하는게 표정에 보여서
아빠가
”김서방 주말마다 오는거 힘들지 않나? “
”네 .. 조급 힘드네요 ...“
”그래 ~ ㅇㅇ는(저) 얼마나 더 힘들었겠나 “
뭐 어찌어찌 아빠가 말로 눌러버리셔서 시댁 안가요 빠이
남편에게 참교육 해주시는 아빠
댓글 34
Best지능이 떨어지면 역지사지가 안됨. 그래서 눈눈이이로 피부로 체감시켜줘야함ㅋㅋㅋㅋ 개멍청해
Best아빠가 정말 착하시네요. 저라면 "김서방 주말마다 오는 거 힘들지 않나?" "네 .. 조급 힘드네요 ..." "그래~ 근데 아직 2개월 하고 일주일 더 남았네~ "라고 할 텐데...
Best아버지께서 성격이 유하시네요. 우리딸같으면 1,000% 진상짓 했을거 같아요. ㅋㅋㅋ 멋진 아버지심!!
Best저런 남자랑 사는게 신기함
ㄱㅅㅇ ㅁㅁ 이 머에요..?
나도 해봄 무슨 주말마다 밥먹쟤고 공휴일에도 부르고 한3주 그러길래 나도 짐싸서 금욜마다 애데리고 친정가버림 ㅋㅋㅋㅋ 그뒤로는 생신 명절만 임 맞벌이는 힘들다규
내 자식이 글케 이쁘고 잘생겻어?ㅋㅋㅋㅋ
보통들은 다 멍청하게 커서 부모가 물어도 걱정하실까봐 이럼서 입 다물고 살던대로 계속 멍청하게 삶
ㅇㅇ
남편이 니네집도 안가겠죠 뭐
뭘 얼마나 더 힘들어 똑같이 힘들지 운전도 남편이 다했을꺼아냐?
똥멍청이짓을 예전에 내가 했네요 우리집 그당시 식당을 해서 주말이면 내려가서 도와드리고 왔는데요 우리 남편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저러면 장인 나이들어서 남편이 어지간히 잘해주겠다 ㅋㅋㅋ 저건 보복이잖아 ㅋㅋ 여자나 아빠나 똑같네 ㅋㅋ
사위 무서운 줄 모르고 ㅋㅋ 다 늙어서 까불다가 제 명에 못삽니다~~ 숫사자가 언제까지고 왕노릇하나~~ 딸 출가시켰으면 그 집안의 재산이지 더 이상 당신네 집안 살림 밑천 아닙니다. 사람이 늙어갈수록 고개를 숙일 줄 알고 주제와 처지를 알고 처신을 잘해야지.. 쯧 저런 애비 밑에 자랐으니 계집이 시부모님한테 정성껏 봉양은 못 할 망정 가정교육 못받은 천애고아마냥 시집가서도 아직까지 정신 못차리고 애마냥 찡찡거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