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는 다정함 느꼈던 썰 풀어주라

ㅇㅇ2023.06.15
조회197,160

댓글이랑 본문추천 많이 부탁해!!ㅠㅠ
주제추천은 이 링크 들어가서 해주면 너무너무 고마움
https://m.pann.nate.com/talk/370215629

이 분야 갑은 진짜 문 잡아주는거라 생각해... 그냥 문잡아주고 가는거면 몰라 뒤에 있는 나 쳐다보면서 문잡아주는거 진심 유죄

ㅅㅊㅇ 뷰티 틴트 화장 짝남 장원영 카리나 인스타

댓글 207

ㅇㅇ오래 전

Bestㅅㅂ잘생기면 이름부를때 성떼고 부르지마

ㅇㅇ오래 전

Best프린트물 넘길때 내가 맨 뒷자리였는데 내 바로 앞자리인 애가 나한텐 하나만 주고 나머지 프린트물 쌤한테 가져다 드린거

ㅇㅇ오래 전

Best펀의점 알바 할 때 웬 진상 아저씨가 들어 와서 나보고 학생 몇 살이야? 애인 있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당황도 하고 무서워서 뭐라 말 못 하고 있었는데 마침 다른 커플 손님이 계셨거든? 근데 그 중 남자 손님이 아저씨 한테 가더니 응 얘 내 여동생이고 애인 있는데 아저씨가 뭔 상관이세요? 이러시고 여자분도 많이 놀랐지? 이러면서 그 아저씨 째려보니까 나감 그러고 내가 그 손님들꺼 계산하면서 감사하다고 하니까 아니에요 갑자기 반말해서 죄송해요~ 하고 나가심 진심 천사가 저런 사람들이구나 싶었음

ㅇㅇ오래 전

Best근데 진짜 서두에 '잘생긴 남자가'로 시작하면 다 다정해보이긴함

ㅇㅇ오래 전

Best내가 진짜 좋아하던 배달맛집 있었거든 그집 우동이 기가막히게 맛있어. 근데 이사가기 전날 마지막 식사로 그집 우동을 먹고 떠나려했는데 하필 그날 우동이 품절인거야. 그래서 어쩔수없이 다른메뉴먹고 리뷰에 낼 이사가는데 우동먹고 떠나고싶었는데 아쉽다고 번창하시라고 작별인사 쓰고 끝났거든. 다음날 아침에 이삿짐 다 빼고 마지막으로 떠나기전 단도리하는데 어떤 남자가 헉헉대면서 급히 뛰어오더니 우동 어제 품절이라 못먹고 떠나게해서 자기도 아쉽다고 우동 꽁짜로 주시러 (내가 평소에 맛있다고했던)유부초밥이랑 같이 들고 뛰어오심... 진짜 눙물날뻔했슴 ㅠㅠㅠ 아침에 리뷰 보시자마자 바로 만들어서 직접 들고 늦을까봐 뛰어오신거임 ㅜㅜㅜ 이 감동썰을 널리 알리고싶었는데 그 사장님이 혹시라도 리뷰에 이 얘기 쓰지말아달라고 부탁하셔서 지금 처음 썰푸는거임 ㅠ.ㅠ 근데 2년만에 다시 고향으로 이사가서 그집부터 찾았는데 코로나 사이에 폐업하셨나보더라고 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런분이 성공하셔야되는데ㅜ

ㅇㅇ오래 전

ㅋㅋ

ㅇㅇ오래 전

오래 전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수지 팬미팅에서 단상 내려올 때 계단 위험하다고 여자 경호원 분이 손 잡아 주셨는데 너무 스윗 ㅠ

ㅇㅇ오래 전

시험기간에 스카 갔다가 12시에서 새벽 1시로 넘어갈 때 즈음에 비가 와서 그냥 맞으면서 걸어가고 있었는데 어떤 분이 차 멈추시고 달려와서 쓰고 가라고 내 손에 우산 쥐어줬을 때

ㅇㅇ오래 전

입에 붙은 머리카락 아무렇지도 않게 때주는 거

난치킨오래 전

문잡아주는거 인정

ㅇㅇ오래 전

술게임 걸렸는데 잘생긴선배가 아무말없이 내 잔에있는 소주 자기잔에 옮겨서 원샷한거 ㅋㅋㅋ 진짜 말그대로 잘생겨서 다정... 못생긴사람이 했으면 아;; 뭐야 했을ㅋㅋㅋ

ㅇㅇ오래 전

무릎 수술해서 지하철 역 앞에서 택시 잡고 있는데.. 먼저 기다리던 남성분이 택시 양보한거.. 내가 쭈뼛대며 타고 목발 정리해서 문 닫으려는데 그 남자분이 대신 문 닫아주심.. 얼굴도 기억안나는데 그 작은 다정함이 아직도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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