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는법좀 알려주세요

ㅇㅇ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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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만남이였지만, 이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행복하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자신 그대로를 사랑해준 사람이었거든요.

헤어짐을 통보받고, 한달동안 친구처럼 연락하는척 하면서 끈질기게 옆에 붙어있었습니다. 제가 놓아버리면, 그 사람은 제 인생에서 사라질것 같았거든요.

그사람은 이런 제 모습이 불쌍하답니다.. 정말 충격적이죠..

이사람 없음 안되겠다 싶으면 잡아보라고 하는데, 나 싫다는 사람에게 계속 좋아해달라고 몸부림치는 모습이 참 불쌍해 보이겠죠. 첫 이별도 아닌데, 이렇게 힘들어하는 제 모습이 참 한심합니다.

시간이 약이라는말 사실이겠죠. 근데 이 상태로 가다간, 제가 미쳐버릴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상대방을 놓아주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