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에게 쌍욕을 들었어요..

여니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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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애는 애기때는 안그랬는데 오냐오냐 키워서 인지 점점 버릇이 나빠지고 있었어요,예전에는 고등학생 때 애 아빠가 훈육을 한다고 외박을 자주하는 딸 애를 데리고 훈계와 종아리 매질을 했는데 갑자기 집에 경찰이 온 적이 있구요..알고보니 딸이 신고 했더라구요.
최근에는 소비나 사치가 심해보여서 같은 물건이 있는데 왜 또 사니돈없다 없다 하면서 자꾸 사치 부리길레 한소리 했더니세상에 차마 입에도 담기 힘든 말을 퍼붓더라구요내용은 씨X X같네 등등.. 부모의 웬수한테나 할만한 말들을 딸에게 들으니까순간 멍해졌고 많이 잘못됐음을 새삼 느꼇어요.지금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것 같아요.
아무리 버릇없게 굴어도 떄되면 먹을거 챙겨주고 설거지 빨레 다 해주고 했었는데이제는 아무리 딸이지만 내가 그런소리 들으면서 계속 헌신 해야하나,,? 이게 맞는 방법인가 싶네요딸애는 며칠 후 아무렇지 않게 귀가후 내게 인사를 했지만 제가 인사도 하지말라고 했어요.외박 밥먹듯이 하고 버릇없이 그딴식으로 살거면 나가서 살라고했더니그럼 집을 해달라하네요..
지금은 그냥 같은 집에서 남처럼 지낸 답니다.
딸 애는 올해20대 중후반 입니다제가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제가 하는 방법이 문제를 해결 해주지 못하는건 알아요...독립한 큰아들이 있는데 이야기좀 해보라고 해볼까요?너무 충격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