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으면 자다가 오줌싸는 남편 미치겠어요

ㅇㅇ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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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 1년차고 저는 20대후반 남편은 30대중반입니다 
남편이 프로젝트가 끝날 떄마다 거의 몸을 주체 못할 정도로 술을 마시고 오는데요 문제는 자기전에 어떻게든 널부러져있는 남편 옷을 벗기고 물수건으로 씻기고 화장실 변기에 앉혀서 소변까지 보게한뒤 자게해게 해도 꼭 새벽에 화장실을 못가고 침대에 누운채로 소변을 봅니다...
처음엔 남편이 워낙 하는 일이 힘들고 그때 아니면 술도 평소엔 잘 안마시고 하니까 너무 술을 많이 마셔서 소변마려운것도 모르고 그대로 잤나보다 생각해서 담부턴 안그러겠다 다짐을 받고 넘어갔는데 이게 무려 4번째 반복되니 신뢰감도 떨어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요 매트리스 안쪽까지 소변이 들어간건 세탁도 안되고 신혼 첫침대라 매트리스도 비싼걸로 샀는데 진짜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참.... 
저번(4번째 실수때)에는 프로젝트 끝나고 술이 떡이돼서 왔길래 남편이 또 침대에 소변보겠다 싶어서 오늘은 거실에서 자라고 했는데 제가 잠든 사이에 침대까지 올라와서는 침대에서 또 간밤에 소변을...ㅜㅜ 제가 아침에 진짜 폭발해서 얼마나 화냈는지 몰라요 도대체 이런 경우가 있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