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우선...지금은 돌 지난 아기가 있어요 연애기간 나를 너무나도 사랑해줬고 이 남자랑 결혼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러던 중 혼전 임신으로 아이가 생겼네요 콩깍지 무서운줄 모르고 아이가 생기자 저는 적당한 나이 남편은 적지 않은 나이 였기에 지우고 싶지 않았고 책임지겠다며 양가에 허락 받고 결혼 준비했네요 앞으로가 행복할거라 그렇게 생각 해왔던것 같아요 누구나 그렇듯 다 괜찮을거라 생각 해왔어요 아기가 태어나고 남편은 일이 힘들어도 늘 집안일이며 아기 케어며 같이 해줬고 그거에 고마워하며 대화도 하고 그러던 중 연애 때는 단 한번도 다툼이 없었는데 애기 낳고 부터 시작 됐어요 여기에 쓰기에 자잘하고 많은것들이 모이더니 (시댁문제, 금전문제, 앞으로의 계획, 친정문제 등등) 결국 남편이 저 몰래 대출을 받았더라구요 왜 몰랐냐고 하면 당장 수입이 남편 밖에 없으니 제가 관리하며 용돈 주듯 하면 불편해 할까 싶어 (남편이 저보다 7살 많습니다) 당신이 돈 관리하고 필요하면 말하겠다 그랬죠.. 그게 잘못이였을까요? 꽁꽁 숨기다가 법원에서 날라온 우편보고 알았습니다 독촉에 관한 지급 관련.. 화가나서 쏟아내도 그이는 그저 듣다가 미안하단 말만.. 해결하기 위해 제가 시댁 어른신께 알리곤 끝이 났지만 결국 갚아야하니 앞으로 돈관리 내가 하겠다고 공인인증서 옮기라고 말해도 몇달이 넘게 아무것도 안하네요 전세 이사올때 친정 부모님께서 다 리모델링 해주시고 (애기용품 아기 옷 등등 지금도 시댁에 비하면 훨씬 많이 지원 해주셨어요 시댁은 거의 안해주셨다고 해도 다르지 않습니다.) 저희 집이 더 풍족한 편이지만 단 한번도 사위 불편할까 개입안하시고 그저 친정 엄마는 이게 무슨 부부냐며 화만 내시곤 좀 더 지켜보자 하셨었어요 맞아요 니 벌어쓰고 나 벌어쓰고 앞으로 미래에 대해 같이 의논도 없는 남편이랑 무슨 미래를 기대하며 지금도 바쁘다고 육아에 참여하지 않아 혼자 키우는 마당에 지금처럼 혼자 키우고 혼자 벌고 그럼 되겠지 와중에 말도 없이 대출받고 어디에 썼는지 조차 모르고.. 혼자 할거 다 해봤네요 술도 같이 한잔 하며 맨정신에도 앞으로 우리 함께 잘해나가보자며 그때마다 대답은 알겠다고 하지만 정작 아무런 행동도 말들도 없습니다.... 그냥 그만하는게 맞겠죠...?231
이혼 하고싶어요(참견 부탁드립니다)
연애기간 나를 너무나도 사랑해줬고
이 남자랑 결혼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러던 중 혼전 임신으로 아이가 생겼네요
콩깍지 무서운줄 모르고 아이가 생기자
저는 적당한 나이 남편은 적지 않은 나이 였기에
지우고 싶지 않았고
책임지겠다며 양가에 허락 받고 결혼 준비했네요
앞으로가 행복할거라 그렇게 생각 해왔던것 같아요
누구나 그렇듯 다 괜찮을거라 생각 해왔어요
아기가 태어나고 남편은 일이 힘들어도 늘 집안일이며
아기 케어며 같이 해줬고 그거에 고마워하며
대화도 하고 그러던 중 연애 때는 단 한번도
다툼이 없었는데 애기 낳고 부터 시작 됐어요
여기에 쓰기에 자잘하고 많은것들이 모이더니
(시댁문제, 금전문제, 앞으로의 계획, 친정문제 등등)
결국 남편이 저 몰래 대출을 받았더라구요
왜 몰랐냐고 하면 당장 수입이 남편 밖에 없으니
제가 관리하며 용돈 주듯 하면 불편해 할까 싶어
(남편이 저보다 7살 많습니다)
당신이 돈 관리하고 필요하면 말하겠다 그랬죠..
그게 잘못이였을까요?
꽁꽁 숨기다가 법원에서 날라온 우편보고 알았습니다
독촉에 관한 지급 관련..
화가나서 쏟아내도 그이는 그저 듣다가 미안하단 말만..
해결하기 위해 제가 시댁 어른신께 알리곤
끝이 났지만 결국 갚아야하니 앞으로 돈관리
내가 하겠다고 공인인증서 옮기라고
말해도 몇달이 넘게 아무것도 안하네요
전세 이사올때 친정 부모님께서 다 리모델링 해주시고
(애기용품 아기 옷 등등
지금도 시댁에 비하면 훨씬 많이 지원 해주셨어요
시댁은 거의 안해주셨다고 해도 다르지 않습니다.)
저희 집이 더 풍족한 편이지만 단 한번도 사위 불편할까
개입안하시고 그저 친정 엄마는 이게 무슨 부부냐며
화만 내시곤 좀 더 지켜보자 하셨었어요
맞아요 니 벌어쓰고 나 벌어쓰고
앞으로 미래에 대해 같이 의논도 없는 남편이랑
무슨 미래를 기대하며 지금도 바쁘다고 육아에
참여하지 않아 혼자 키우는 마당에
지금처럼 혼자 키우고 혼자 벌고 그럼 되겠지
와중에 말도 없이 대출받고 어디에 썼는지 조차 모르고..
혼자 할거 다 해봤네요 술도 같이 한잔 하며
맨정신에도 앞으로 우리 함께 잘해나가보자며
그때마다 대답은 알겠다고 하지만
정작 아무런 행동도 말들도 없습니다....
그냥 그만하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