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차 딸 한명키우는 주부예요 남편은 사업을하고 월500씩보내줘요 영끌족이라 나가는돈많아서 제 용돈은 화장품 영양제살정도. 남편용돈은 자기가 따로쓰고요. 남편은 사업자금대출이 많아서 3년동안은 허리띠졸라매기로했는데 명품에 눈을떠서 3년전부터 옷 신발 악세사리에 많은돈을 쓰고있어요. 백화점가서 몰래사오길래 몇번얘기했는데도 안고쳐지길래.. 그냥 이제 포기했어요. 친구한명없고 술은 저랑만먹고 취미없고 일만해서 그냥 그렇게이해하려고 일절터치안해요(사실 이밖에도 많은 일들이 있어서 딸때문에 버티는중) 그런데 오늘 친정엄마랑 통화를 하는데 제가 모은돈을 자기 사업대출을 먼저갚고 이자를 줄이는게 낫지않냐 그랬대요. 제가 돈모아서 저도 장사를 하고싶다고 했는데 엄마는 반대가 심하신데 남편이랑 경제적 독립을하고 갈라서고싶어서요. 제가 모은돈이라곤 보험해약해서 받은 700정도인데.. 이중에도 400은 얼마전 빌려갔구요. 남편이 아끼는모습이 보이면 저도 얼마든지 그럴마음있어요. 근데 자기는 쓸거 다쓰면서 엄마한테 저렇게얘기 했다는게 너무 괘씸하고 명품인거 제가 모르는것도 아니고 너가 뭐 어쩔거냐는 식으로 대놓고 사고다니면서 저게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진짜 암말않고 참고 이갈면서 살고있는데 가만히있는사람 속을 또 긁어놓내요. 생활비 적게보내지 않는거 알고있지만 집이고 사업이고 대출많은거 알면서 자기용돈으로 월 100-150 쓰고다니는게 맞는건가요? 그건둘째치고 모은돈달라고 얘기하는게 너무 어이가없어요 허세심해서 절대안고쳐질거같은데 어떻게야될까요ㅠ11
남편이 과소비하는건가요?
남편은 사업을하고 월500씩보내줘요
영끌족이라 나가는돈많아서 제 용돈은 화장품 영양제살정도. 남편용돈은 자기가 따로쓰고요.
남편은 사업자금대출이 많아서 3년동안은 허리띠졸라매기로했는데 명품에 눈을떠서 3년전부터 옷 신발 악세사리에 많은돈을 쓰고있어요. 백화점가서 몰래사오길래 몇번얘기했는데도 안고쳐지길래.. 그냥 이제 포기했어요.
친구한명없고 술은 저랑만먹고 취미없고 일만해서 그냥 그렇게이해하려고 일절터치안해요(사실 이밖에도 많은 일들이 있어서 딸때문에 버티는중)
그런데 오늘 친정엄마랑 통화를 하는데 제가 모은돈을 자기
사업대출을 먼저갚고 이자를 줄이는게 낫지않냐 그랬대요.
제가 돈모아서 저도 장사를 하고싶다고 했는데 엄마는 반대가 심하신데 남편이랑 경제적 독립을하고 갈라서고싶어서요.
제가 모은돈이라곤 보험해약해서 받은 700정도인데..
이중에도 400은 얼마전 빌려갔구요.
남편이 아끼는모습이 보이면 저도 얼마든지 그럴마음있어요. 근데 자기는 쓸거 다쓰면서 엄마한테 저렇게얘기 했다는게 너무 괘씸하고 명품인거 제가 모르는것도 아니고 너가 뭐 어쩔거냐는 식으로 대놓고 사고다니면서 저게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진짜 암말않고 참고 이갈면서 살고있는데 가만히있는사람 속을 또 긁어놓내요.
생활비 적게보내지 않는거 알고있지만 집이고 사업이고 대출많은거 알면서 자기용돈으로 월 100-150 쓰고다니는게 맞는건가요? 그건둘째치고 모은돈달라고 얘기하는게 너무 어이가없어요
허세심해서 절대안고쳐질거같은데 어떻게야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