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년가량 남자친구와 만났고 결혼얘기가 오가고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얼마전 몇번의 사건들로 인해 마음에 응어리가 풀어지지 않아 약간의 냉전기? 를 저혼자서 보내고 있습니다
일단은 남자친구는 너무너무 자상하고 모든걸 저에게 다 맞춰주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제가 더 잘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연애를 해오다보니 행복했습니다
그러던 일주일 전, 제가 남자친구 미용실에 따라가서 심심할까봐 걱정됐는지 남자친구가 자기 아이패드를 주고 영화라도 보라고 했고 그 아이패드로 영화를 보다가 카톡자동로그인이 되있는걸 깜빡했나봅니다..
카톡알림창이 떴고 저는 생각에도 없었지만 그 순간엔 그 카톡을 결국 눌렀습니다…
친구카톡방이였고 평소에 제일 친한친구의 카톡방이였습니다
그럼 안됐지만 카톡을 그렇게 올려보는데 자기 회사에 이쁘고 엄청 능력좋은 여자 (나이는 어린데 직급은 더 높은) 얘기를 하면서.. 진짜 저런여자 만나보고 싶다는 내용..
그리고 저랑 사귀기 전에.. 저로 환승을 한거였더라구요..
그리고 저랑 다투고 저한테 손편지로 미안하다고 .. 자기가 부족했던점, 고쳐야할 점 너무나 잘안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진심다해 썼던 편지에 저는 녹아내렸었는데
친구한테 가서는.. “숨막혀죽겠네ㅅㅂ” “개짜증” 이런 카톡을 했었었네요…..
또 저한테는 결혼하자고 그렇게 얘길 사랑스럽게 몇차례를 꺼냈었고 그렇게 진행되고있는데
뒤에서는 친구들한텐 뭐 결혼 안되면 어쩔수없지머 , 일단 여자친구 나쁘진않은데~ 뭐~ 이렇게 확신없는게 진심인지 허세로 척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내용도 있더라구요
보고 직후 그순간엔 기분이좋지않아 그냥 몸이좀안좋다며 집에와서 쉬었고 어떤 화도내지않앗고 다투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제 마음속에는 응어리로 남네요..
남자들이 그냥 친구랑 허세차원에서 떠드는 말장난으로 생각하고 넘겨야 현명한 행동일까요??
저보다 현명하고 지혜로우신 분들 조언부탁드릴게요~
남친의 앞뒤 다른 부분 이해해야 현명한 여자일까요?
고민이 되는데 많은분들의 조언이 듣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일년가량 남자친구와 만났고 결혼얘기가 오가고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얼마전 몇번의 사건들로 인해 마음에 응어리가 풀어지지 않아 약간의 냉전기? 를 저혼자서 보내고 있습니다
일단은 남자친구는 너무너무 자상하고 모든걸 저에게 다 맞춰주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제가 더 잘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연애를 해오다보니 행복했습니다
그러던 일주일 전, 제가 남자친구 미용실에 따라가서 심심할까봐 걱정됐는지 남자친구가 자기 아이패드를 주고 영화라도 보라고 했고 그 아이패드로 영화를 보다가 카톡자동로그인이 되있는걸 깜빡했나봅니다..
카톡알림창이 떴고 저는 생각에도 없었지만 그 순간엔 그 카톡을 결국 눌렀습니다…
친구카톡방이였고 평소에 제일 친한친구의 카톡방이였습니다
그럼 안됐지만 카톡을 그렇게 올려보는데 자기 회사에 이쁘고 엄청 능력좋은 여자 (나이는 어린데 직급은 더 높은) 얘기를 하면서.. 진짜 저런여자 만나보고 싶다는 내용..
그리고 저랑 사귀기 전에.. 저로 환승을 한거였더라구요..
그리고 저랑 다투고 저한테 손편지로 미안하다고 .. 자기가 부족했던점, 고쳐야할 점 너무나 잘안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진심다해 썼던 편지에 저는 녹아내렸었는데
친구한테 가서는.. “숨막혀죽겠네ㅅㅂ” “개짜증” 이런 카톡을 했었었네요…..
또 저한테는 결혼하자고 그렇게 얘길 사랑스럽게 몇차례를 꺼냈었고 그렇게 진행되고있는데
뒤에서는 친구들한텐 뭐 결혼 안되면 어쩔수없지머 , 일단 여자친구 나쁘진않은데~ 뭐~ 이렇게 확신없는게 진심인지 허세로 척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내용도 있더라구요
보고 직후 그순간엔 기분이좋지않아 그냥 몸이좀안좋다며 집에와서 쉬었고 어떤 화도내지않앗고 다투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제 마음속에는 응어리로 남네요..
남자들이 그냥 친구랑 허세차원에서 떠드는 말장난으로 생각하고 넘겨야 현명한 행동일까요??
저보다 현명하고 지혜로우신 분들 조언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