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너무너무 춥네요~ 여러분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아참!! 눈병 조심하세요.. 저희언니 눈병으로 격리중입니다..ㅎㅎ =============================================================== 너무 분하고 원통해서 이런글을 쓰게 됩니다. 언제인가... 11월달쯤이었나봅니다... 직업이 밤에 일하는 직업이라 제때 식사를 못하는게 여러번입니다.. 제일 간편한건 제가 좋아하는 M 햄버거 홈서비스 였죠... 그날도 어김없이 제일 좋아하는 베이컨토마토세트와 다른 언니들것도 함께 시켰죠.... 30분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햄버거...>ㅁ< 냄새부터가 예술입니다...ㅠ ㅠ 일단 한입베어물고 또한입 또한입... 헉...! 근데 입안에서 이상야릇한 냄새... & 마치 이쑤시개를 씹는맛... 이 났죠... '으~ 이상해...' 하며 뱉었어요... 다른언니들이 왜그래왜그래 하길래... 이상한거 씹었다고... 그랬더니 얼른 헤쳐보라고... 벌레아니냐고... 이상했죠... 제가 근데 햄버거를 먹었던 곳은 조금은 어두운곳이어서 잘 보이지 않아 제일 밝은곳으로 가서 다시 헤쳐보았죠... 그런데... 이쑤시개를 갈기갈기 찢어놓은듯한 나무와 톱밥같은것이 있었습니다... 냄새를 맡아보니 꼭 아나고회 같았습니다. 얼른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항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가까운 청담점 직원이 방문한다고 하더군요... 빨리 와달라고 재촉을 한뒤 20분이 흘러서야 직원분이 오시더군요... 근데 직원이 배달원이었습니다... 청담점 지배인도 아니구요... 그리고! 제가 있는곳과 청담점 M햄버거는 오토바이로 2분거리인데... 20분이나 걸렸다는거에 조금 화가났습니다... 어쨋든... 저도 그시간에 너무 바쁜나머지 그햄버거를 직원아니 배달하시는 분에게 전해드리고 다시 일을했습니다. 보내고 난뒤 후회스럽더군요... 왜보냈나 싶어서 말이죠... 그리고 난뒤 얼마나 흘렀을까 M햄버거 청담점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네들이 분석한 결과 양배추가 말라비틀어진것 같다더군요.... 아니 그쪽에서는 채소관리를 그따위로 밖에 안하나 보죠...? 어이가 없더군요... 그럼 그쪽에선 보상이란건 없냐... 나 반밖에 못먹었다ㅠㅠ 라고 하니 보상해드린다고 고객님이 원하시는건 다해드리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물질을 본사람도 있고 이미 소문이 직장전체에 퍼져서 다 저한테 묻더군요... 보상받아야 한다고... 그래서 저희직원이 150명인지라 150개의 햄버거를 갖다달랬더니 무리라고 하더군요... 제가만약에 그걸 먹고 탈이라도 났으면... 만약 이쑤시개 였다면 목구멍이 다 파열이 됐을텐데... 병원비만해도 꽤 나왔을텐데 피해보상이 150개가 무리라고 하더군요... 어이도 없지만... 그래 좋게 좋게 생각하자 넘기고 100개라도 해달라 했더니 그것도 무리라네요... 그럼 50개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무슨 사람 몸값흥정하는 것도 아니고 좀그랬지만 어쨋든 저와 저희 직원은 다행이다 싶어 웃고 떠들면서 50개의 햄버거를 기다리던 중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하시는 분은 청담점의 그냥 직원이라 점장에게 의논하던중 안됀다라는 얘기가 나와서 주문하셨던 베이컨 토마토 세트를 한 세트만 갖다 드릴수 있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ㅎ 어이 없었죠... 너무 화가나서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하겠다고 했더니.. " 네, 그럼 그렇게 하세요. " 라는 얘기를 하더군요... 허 ... 참네... 알겠다고 한뒤 전화를 끊고 분풀이를 하던중 아는 오빠가 항의하려고 다시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안받더군요... 다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본사에 직접 보내서 분석결과를 통보해 드리겠다고 한 2주 걸리겠다고... 2주가 됐던 3주가 됐던 결과 나옴 보자고 얘기하고 3주가 지나서야 연락이 왔습니다.. 아까 말씀 드린거와 같이 밤에 일하는 사람이라 낮에는 자는데... 낮에 전화가 오더군요... 모든게 귀찮아서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분석결과 토마토에 하얀색 부분이라고 하면서 인채에 무해하다고 하더군요.... 어 참네... 여지껏 매일같이 먹던 버거에서 한번도 나오지 않던 토마토의 하얀색 부분이라고요...? 알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할꺼냐 했더니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한세트를 서비스로 해드리겠다고 하더군요... 그럼 그렇게 해라고 말한뒤 몇일이 흘러서 다시 햄버거가 생각나 서비스 받을께 있다고 콜센터에 연락했더니 알아보고 연락준다고 해놓고 전화가 없습니다.... 너무 분하고 원통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다소 긴 내용이지만 아래 사진도 첨부했습니다... 보내기전 파헤쳤을때 찍었습니다. M햄버거 회사 세계적인 기업인걸로 알고있는데... 보상은 개뿔 쥐뿔이더군요... 거기다가 싸가지 없이 전화받은 M햄버거 청담점 직원녀.... 엿먹어봐라.....
M 햄버거 이상한물질 발견
오늘 날씨 너무너무 춥네요~
여러분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아참!! 눈병 조심하세요.. 저희언니 눈병으로 격리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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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분하고 원통해서 이런글을 쓰게 됩니다.
언제인가... 11월달쯤이었나봅니다...
직업이 밤에 일하는 직업이라 제때 식사를 못하는게 여러번입니다..
제일 간편한건 제가 좋아하는 M 햄버거 홈서비스 였죠...
그날도 어김없이 제일 좋아하는 베이컨토마토세트와 다른 언니들것도 함께
시켰죠....
30분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햄버거...>ㅁ<
냄새부터가 예술입니다...ㅠ ㅠ
일단 한입베어물고 또한입 또한입... 헉...!
근데 입안에서 이상야릇한 냄새... & 마치 이쑤시개를 씹는맛... 이 났죠...
'으~ 이상해...' 하며 뱉었어요... 다른언니들이 왜그래왜그래 하길래...
이상한거 씹었다고... 그랬더니 얼른 헤쳐보라고... 벌레아니냐고...
이상했죠... 제가 근데 햄버거를 먹었던 곳은 조금은 어두운곳이어서
잘 보이지 않아 제일 밝은곳으로 가서 다시 헤쳐보았죠...
그런데... 이쑤시개를 갈기갈기 찢어놓은듯한 나무와
톱밥같은것이 있었습니다...
냄새를 맡아보니 꼭 아나고회 같았습니다.
얼른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항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가까운 청담점 직원이 방문한다고 하더군요...
빨리 와달라고 재촉을 한뒤 20분이 흘러서야 직원분이 오시더군요...
근데 직원이 배달원이었습니다...
청담점 지배인도 아니구요...
그리고! 제가 있는곳과 청담점 M햄버거는 오토바이로 2분거리인데...
20분이나 걸렸다는거에 조금 화가났습니다...
어쨋든... 저도 그시간에 너무 바쁜나머지 그햄버거를 직원아니 배달하시는 분에게
전해드리고 다시 일을했습니다.
보내고 난뒤 후회스럽더군요... 왜보냈나 싶어서 말이죠...
그리고 난뒤 얼마나 흘렀을까 M햄버거 청담점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네들이 분석한 결과 양배추가 말라비틀어진것 같다더군요....
아니 그쪽에서는 채소관리를 그따위로 밖에 안하나 보죠...?
어이가 없더군요... 그럼 그쪽에선 보상이란건 없냐...
나 반밖에 못먹었다ㅠㅠ 라고 하니 보상해드린다고 고객님이 원하시는건
다해드리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물질을 본사람도 있고 이미 소문이 직장전체에 퍼져서
다 저한테 묻더군요... 보상받아야 한다고...
그래서 저희직원이 150명인지라 150개의 햄버거를 갖다달랬더니
무리라고 하더군요... 제가만약에 그걸 먹고 탈이라도 났으면...
만약 이쑤시개 였다면 목구멍이 다 파열이 됐을텐데...
병원비만해도 꽤 나왔을텐데 피해보상이 150개가 무리라고 하더군요...
어이도 없지만... 그래 좋게 좋게 생각하자 넘기고
100개라도 해달라 했더니 그것도 무리라네요...
그럼 50개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무슨 사람 몸값흥정하는 것도 아니고
좀그랬지만 어쨋든 저와 저희 직원은 다행이다 싶어 웃고 떠들면서
50개의 햄버거를 기다리던 중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하시는 분은 청담점의 그냥 직원이라 점장에게 의논하던중
안됀다라는 얘기가 나와서 주문하셨던 베이컨 토마토 세트를
한 세트만 갖다 드릴수 있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ㅎ 어이 없었죠...
너무 화가나서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하겠다고 했더니..
" 네, 그럼 그렇게 하세요. "
라는 얘기를 하더군요... 허 ... 참네...
알겠다고 한뒤 전화를 끊고
분풀이를 하던중 아는 오빠가 항의하려고 다시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안받더군요...
다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본사에 직접 보내서 분석결과를 통보해 드리겠다고
한 2주 걸리겠다고...
2주가 됐던 3주가 됐던 결과 나옴 보자고 얘기하고
3주가 지나서야 연락이 왔습니다..
아까 말씀 드린거와 같이 밤에 일하는 사람이라 낮에는 자는데...
낮에 전화가 오더군요...
모든게 귀찮아서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분석결과 토마토에 하얀색 부분이라고 하면서 인채에 무해하다고 하더군요....
어 참네... 여지껏 매일같이 먹던 버거에서 한번도 나오지 않던 토마토의
하얀색 부분이라고요...? 알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할꺼냐 했더니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한세트를 서비스로 해드리겠다고 하더군요...
그럼 그렇게 해라고 말한뒤
몇일이 흘러서 다시 햄버거가 생각나 서비스 받을께 있다고
콜센터에 연락했더니 알아보고 연락준다고 해놓고
전화가 없습니다....
너무 분하고 원통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다소 긴 내용이지만 아래 사진도 첨부했습니다...
보내기전 파헤쳤을때 찍었습니다.
M햄버거 회사 세계적인 기업인걸로 알고있는데... 보상은 개뿔 쥐뿔이더군요...
거기다가 싸가지 없이 전화받은 M햄버거 청담점 직원녀.... 엿먹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