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몰라서 여기에 글을 올려요.25년전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몇년 안되었을때 야근을 끝내고 남자직원 둘과 같이 늦은 야식을 먹으며 저빼고 남자두분은 술을 드셨어요. 그중 한분이 저를 좋아하셨는데 저는 정중히 거절했구요.그날 저는 왜 맞았는지 이유도 모르겠어요. 그냥 얘기를 하고있었고 저는 국수를 먹고있었는데 그남자가 갑자기 제 머리를 때려서 경찰에 신고까지 했는데.....그 시절은 때리고 맞고하는것에 크게 경찰이 개입을 안하더라구요...ㅠㅠ저희 아버지는 크게 화가나셔서 그 남자를 고소한다고 하고....저를 때린 남자분은 자기는 감옥에 가도 상관없다고 고소하라고 난리도 아니었는데....솔직히 평소에 본 그분은 그날의 모습과 너무도 다르긴 했어요. 하지만 경찰은 그냥 서로 한 직장에서 일하니 좋게 좋게 끝내라고만 하고...25세되도록 전 집에서 부모님께도 회초리 맞아본 적도 없었기에 다큰 성인이 직장에서 동료에게 맞았다는 큰 충격에 힘들더라구요.그후 전 오히려 직장에서 (제조업이라 저빼고 남자분들만 있었음) 따돌림 당하고 혼자 점심먹고 힘든 시기를 보냈어요.따돌림 당한다니 니가 말 잘못한거 아니냐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그 남자분이 회사에서 입김?이 세서 다른분들이 저랑 얘기하기 꺼려하신거구요. 그날 같이 야식을 먹은 다른 남자직원분이 점심에 저한테 "미쓰김이 이해해주세요~ 힘들겠지만...저도 그날 너무 놀랐어요. 미스터 아무개가 그럴줄은..." 이라고 조용히 말씀하시고 후딱 사무실을 나가시더라구요. 어느 회사를 가든 예쁨을 받던 저는 그 회사에서의 악몽같은 왕따생활을 하고 다른 직장을 다녔는데 거기서도 예쁨을 받아 힘들어서 그만두겠다고 했더니 다들 그냥 두달만 쉬고 나오라고 말씀해주시는 좋은분들로 인해 마음을 위로 받았네요. 서두가 너무 길었는데 제목 그대로 25년전 경찰에 신고까지 했던 저를 폭행했던 그 남자를 다시 고소할수 있을까요?
25년전 저를 폭행한 사람을 다시 고소할수 있을까요?
그날 같이 야식을 먹은 다른 남자직원분이 점심에 저한테 "미쓰김이 이해해주세요~ 힘들겠지만...저도 그날 너무 놀랐어요. 미스터 아무개가 그럴줄은..." 이라고 조용히 말씀하시고 후딱 사무실을 나가시더라구요.
어느 회사를 가든 예쁨을 받던 저는 그 회사에서의 악몽같은 왕따생활을 하고 다른 직장을 다녔는데 거기서도 예쁨을 받아 힘들어서 그만두겠다고 했더니 다들 그냥 두달만 쉬고 나오라고 말씀해주시는 좋은분들로 인해 마음을 위로 받았네요.
서두가 너무 길었는데 제목 그대로 25년전 경찰에 신고까지 했던 저를 폭행했던 그 남자를 다시 고소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