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이고 익명성을 빌려 글써봅니다. 저는 한부모가정에서 자랐으며 자매가 하나 있습니다.
본가가 지방이고 모두 타 지역에 살고 있으나 제가 제일 가깝다는 이유로 명절, 제사, 집안일로 연차쓰고 가기 등 독박이기에 매번 불만을 토로해도멀어서 못오는데 어떡하냐고 감싸시고 오늘 카톡으로 제사 참석하라기에 또 나만가냐, ㅇㅇ이는 오냐 물으니 '오고싶은데 멀어서 맘처럼 못오는거다' 라고 하셔서 화가나서명절, 매년 생일, 심지어 엄마 환갑에도 안오는건 못오는게 아니라 안오는거다 라고함 그러니 저보고 '오기싫음 오지말고 너 혼자 결혼해서 연락말고 살아라' 라고함 참고로 제사 간다했고 ㅇㅇ는 오냐고 물어서 이사단이 난겁니다.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엄마, 어떡하죠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이고 익명성을 빌려 글써봅니다.
저는 한부모가정에서 자랐으며 자매가 하나 있습니다.
본가가 지방이고 모두 타 지역에 살고 있으나 제가 제일 가깝다는 이유로
명절, 제사, 집안일로 연차쓰고 가기 등 독박이기에 매번 불만을 토로해도멀어서 못오는데 어떡하냐고 감싸시고
오늘 카톡으로 제사 참석하라기에 또 나만가냐, ㅇㅇ이는 오냐 물으니
'오고싶은데 멀어서 맘처럼 못오는거다' 라고 하셔서 화가나서명절, 매년 생일, 심지어 엄마 환갑에도 안오는건 못오는게 아니라 안오는거다 라고함
그러니 저보고 '오기싫음 오지말고 너 혼자 결혼해서 연락말고 살아라' 라고함
참고로 제사 간다했고 ㅇㅇ는 오냐고 물어서 이사단이 난겁니다.
형평성이 떨어지고 매번 감싸고 도는 엄마, 손절하고 결혼식에 대행을 앉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