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서 여기에 써봅니다. 며칠 전에 아빠엄마가 배추 수확하셔서 남편이랑 도우러 갔어요. 배추밭이 커서 베트남노동자분들과 땡볕에 수확했습니다. 그런데 일하는 도중 어떤 아줌마가 밭으로 오더라고요? 저는 엄마 친구분이신줄 알고 미소지었는데 엄마도 모르시는 분이래요. 그러더니 대뜸 배추팔라그래서 납품하는데 있어서 안판다고 했더니 저거 버리시는거죠? 이러면서 허락도 없이 밭에 들어와서 배추 몇 개 집어가더라고요? 저희 부모님 이웃 분들에게는 먼저 나서서 가져가라고 하세요. 그런데 생판 모르는 사람이 주워가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일 좀 도와주고 달라는 것도 아니고 힘들어 죽겠는데 더 열받게 주워가네요. 제가 인류애 상실한걸까요? 혹시나 이런 무개념짓 하지 마시라고 글씁니다!1
밭에서 배추 집어가는 정신병자 아줌마
화가 나서 여기에 써봅니다.
며칠 전에 아빠엄마가 배추 수확하셔서 남편이랑 도우러 갔어요. 배추밭이 커서 베트남노동자분들과 땡볕에 수확했습니다.
그런데 일하는 도중 어떤 아줌마가 밭으로 오더라고요?
저는 엄마 친구분이신줄 알고 미소지었는데 엄마도 모르시는 분이래요.
그러더니 대뜸 배추팔라그래서 납품하는데 있어서 안판다고 했더니 저거 버리시는거죠? 이러면서 허락도 없이 밭에 들어와서 배추 몇 개 집어가더라고요?
저희 부모님 이웃 분들에게는 먼저 나서서 가져가라고 하세요. 그런데 생판 모르는 사람이 주워가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일 좀 도와주고 달라는 것도 아니고 힘들어 죽겠는데 더 열받게 주워가네요.
제가 인류애 상실한걸까요?
혹시나 이런 무개념짓 하지 마시라고 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