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문제로 명품 교환은 원래 이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효놈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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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공식 홈을 통해 구매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약] 5월 29일 루이비통 알마BB 공식 홈에서 구입 후 얼룩이 있어 제품교환을 요청했는데          3주가 지나 제품 회수를 해가고 루이비통 측에서는 아무런 대처가 없습니다.          제품을 언제 다시 받을지도 모르는 채 마냥 기다리는 중 입니다.


 5월 29일 어머님 선물로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마BB란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제품을 받아보니 얼룩이 있어 고객센터로 연락을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얼룩이 있어 교환을 요청했는데 6월이되어 가격이 상승하였으니 차액분을 지불하라고 하더라구요(구매시기 : 5월29일, 교환요청 연락시기 : 6월 4일)
 그래서 제품을 받았는데 문제가 있어 교환요청을 하는데 왜 차액분을 지불해야되냐고  되물으니 특혜처리로 차액은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뭐 우선 처리되었다 생각하고 제품 회수일정을 물어보니, 빨간날이 있어(6월6일)   수요일, 목요일쯤 연락 갈꺼 같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그 주 연락을 기다리다 일요일(6월 11일)까지 연락이 없어 다시 고객센터에 연락을 했더니 회수요청이 취소되서 재신청을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왜 취소가 되었냐고 물어보니 택배사 이슈로 인해 취소 된거 같다는 이야기를 하며,  재신청을 해주겠다고만 반복하여 이야기 하길래 그럼 다음날 연락 받을 수 있게  조치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담당자분께서 다음날 오전까지는 꼭 연락가도록 도와주시겠다고 하여 또 그 말을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음날이 되었고 오후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또 연락을 했습니다.
 다른 담당자가 받으셔서 회수 신청은 되었으니 기다리라고 하여 일주일 내내 기다리기만 하는  중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루이비통 측에서는 회수 신청을 다했으니 택배사 번호를 알려줄테니 직접  통화해보라고 하네요.. 통상적인 처리는 다 했으며, 내부 프로세스 상 택배사에 확인하기 어렵다고 하면서요..
 너무 화가나 지금 이 상황은 통상적인 상황도 아니고 루이비통 측에서 처리가 안되는 상황을 왜 고객이 처리를 해야되는지 모르겠다고 결정을 하실 수 있는 분과 연결해달라고 했습니다.
 조금 뒤 시니어 어드바이져분께서 휴대폰 번호로 연락 주시더라구요(대표번호로만 소통)
 그 분께서도 처음에는 택배사와 확인하여 연락을 주시겠다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날 오후에 연락이 되었다보니 다음 날 오후에 회수를 도와주시겠다고 하여   마지막이다 라는 심정으로 알겠다고 했습니다.(6월 13일 화요일)
 역시나 다음날에도 회수는 안되었습니다.
 또 그렇게 시간만 흘러가고 시니어 어드바이져 분께 저희 지역 담당하시는 택배사 연락처를  부탁드리니, 통상적인 대표번호를 주시며 지역번호를 확인하는 건 택배사에서도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결국 제가 직접 연락을 하여 확인해보니 지역 담당분 번호를 바로 주시네요..
 택배사에서는 접수가 취소 되었다 재접수되고 반복건으로 잡혀있어 혼선이 있었다고 하고 또 다음날 회수를 하겠다고 하고 계속 동일한 상황이 되풀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회수는 되지않았고 너무 화가나 제품을 직접 회수하는 곳으로 들고 갈테니 주소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건 내부 사정상 안된다고 하네요.. 루이비통 측에서 회수를 안해주시니 직접 제품을 들고 가겠다고 하는데도 왜 안된다고 하냐고 그러니 다음날은 퀵을 불러서라도 회수하겠다고  하네요..  정말 웃긴 사항은 결국 6월 16일 퀵을 통하여 제품 회수가 되었습니다.
 이런 사항이 2주동안 반복되면서 시니어 어드바이저 분은 저에게 검수 일정과 다시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는 일정을 알려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제품이 회수된 뒤 아무런 연락이 없어 문자를 보내니 문자, 전화 다 거부하시더라구요..  제품은 회수가 되었으니 끝이라는 건가요..?
 결국 오늘 (6월 20일)까지도 연락이 없어 고객센터로 다시 연락을 드렸습니다.
 똑같은 상황을 몇번이나 설명해야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또 설명을 드리며  시니어 어드바이저분은 무대응으로 답을 하니 확인을 해주실 수 있는 분과 연결을 시켜달라고  했습니다.
 확인을 하고 연락주시기로 했고, 돌아오는 연락을 받고 정말 루이비통의 프로세스가 그런지 궁금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시니어 어드바이저분보다 위에 계신 분들은 전화 받는 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통화를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고객은 제품을 구입하고도 그 제품이 어느 상태에 가있는지 알 수 있는 권리도 없고 루이비통은 프로세스대로 진행을 하였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데 정말 억울하네요..
 제가 어머님께 선물을 사드리려고 한게 잘못 된 걸까요....?
 효도한번 해보려다 3주째 욕만 먹고 있습니다.
 근데 그 제품이 언제 올지도 모르고 루이비통 관계자 분들은 각자의 업무가 배정되어 있다며 제가 구입한 가방이 어디 있는지도 알려주지 않으십니다. 전화를 받으시면 처음에 도움을 주신다고 하는데 제가 어떤 도움을 받고 있어 3주만에  제품이 회수되며, 그 제품을 언제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정말 루이비통 프로세스가 이런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제가 5월 29일에 산 가방은 6월 내에  받을 수 있을까요.....
 전화 받으시는 분들마다 통상적인 프로세스가 그렇다고 하시는데 원래 루이비통 가방  교환을 하면 3주뒤에 제품이 회수되는게 통상적인 프로세스인가요...?